치킨 프랜차이즈 ‘후라이드 참 잘하는집’이 손편지 마케팅으로 고객들에게 작은 감동을 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후라이드 참 잘하는집은 주문배달시 마음을 담아 손님 한명 한명에게 직접 포스트잇에 손편지를 적어 보내고, 입가심용으로 멘토스까지 챙겨주는 등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관련 후라이드 참 잘하는집 관계자는 “대한민국은 현재 배달앱의 성장으로 배달 시장이 커짐에 따라 다양한 브랜드 들이 배달 전쟁중에 있다.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은 본사에서 직접 배달앱을 관리함으로써 배달 어플에서 항상 우리동네 맛집랭킹 상위를 차지하는 치킨 브랜드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현재 서울, 경기권에만 약 40개의 가맹점이 있는데 대부분이 해당지역에서 맛집 랭킹 1위를 하고 있었는데, 손편지를 통한 작은 마케팅이지만 고객 한명 한명이 생활 속 위트로써 잘 받아 주시기 때문인 것 같다”고 전했다. .
한편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은 가맹점과 가맹본사의 신뢰와 끈끈한 믿음 추구를 최우선적으로 중요시 하고 있으며, 가맹본부가 직접 광고 및 홍보 등을 전반적으로 관리하여 좀 더 효율적이고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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