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대표 김윤덕)은 오는 26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그룹웨어, CRM, ERP 솔루션 도입을 통한 중소·중견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오라클, 영림원소프트랩과 공동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우기술은 이번 세미나에서 자사 그룹웨어, 오라클 CRM, 영림원소프트랩 ERP 제품을 소개하고 지속적인 경기 불황으로 인해 대내외적으로 성장의 위기를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의 생존 전략에 대해 공유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1부 세션에서는 ‘업무가 빨라지는 그룹웨어, 다우오피스’라는 주제로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최적화된 협업 환경 구현 방안에 대해 다우기술이 진행된다. 다우기술은 클라우드를 통해 다우오피스를 구축하거나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함으로써 기존 도입 비용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에게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기업 내 협업 이슈를 해결할 수 있도록 설명할 예정이다.
2부 세션에서는 ‘업무 실행 역량을 올려주는 클라우드 SaaS ERP, 시스템에버(SystemEver)’라는 주제로 구축 사례 중심 및 모바일형 경영 개선 분석 모델 서비스 플랫폼에서의 고도화 방안에 대해 영림원소프트랩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시스템에버를 통해 실행 역량을 높인 실제 구축 사례 역시 소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3부 세션에서는 ‘모던 마케팅 그리고 영업, 오라클 CX 클라우드’라는 주제로 중소·중견기업에서도 쉽게 활용이 가능한 클라우드 활용 사례와 관련된 세션을 오라클이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