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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있는 기술전문회사로 거듭난다”
이문영 커미스네트워크 사장
1999년 02월 01일 00:00:00 데이터넷 webmaster@datanet.co.kr

1992년 설립된 커미스네트워크가 지난해 12월 데이콤 인터내셔널(DI)의 네트웍 기술 팀장인 이문영씨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고 DI의 네트워크 컨설팅 전문 그룹인 I-TAC팀을 영입하여 사업 강화에 나섰다.

커미스네트워크는 현재 4명의 CCIE(Cisco Certified Internetwork Expert)를 보유함으로써 대규모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상용서비스를 위한 ISP, 교육기관, 금융권 등의 네트워크 설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컨설팅, 트러블슈팅 및 유지보수, 교육 등 네트워크의 전반적인 영역에 대해 포괄적이고 안정적인 원 스톱 서비스를 지원하다는 전략을 수립했다.

특히 시스코의 공인 강사 5명과 노벨 등의 공인기술인력으로 구성된 교육팀을 활용해 기술 인력 교육과 더불어 고객의 지식 수준 상승을 위한 고객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고객에게 「네트워크 기술에 관한 한 커미스네트워크가 斂立뭉遮?믿음을 통해 「고객이 신뢰하는 업체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문영 커미스네트워크 신임 사장은 올해 사업 목표에 대해 『우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RAS, VoIP 등 왠 관련 신규 시장 확대에 전력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특정 제품위조의 시장 공략보다 한국 상황에 적합한 기술을 토대로 시장을 확대하고, 이를 위한 기술 인력 확충을 통해 기술 전문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커미스네트워크는 자금난 해소와 신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다음달 중에 해외 네트워크 서비스 전문업체와 투자 유치 및 기술협력관계를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이문영 사장과의 일문일답.

♦ 마케팅 전략은?
네트워크 전문업체, SI업체 등과의 협력을 통해 대규모 네트워크 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특정 제품에 얽메이기 보다 기술력을 앞세워 고객의 환경 및 제춤 동향 분석 등을 통해 고객, 커미스네트워크, 협력업체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전략을 구사할 방침이다.

♦ 4명의 CCIE 인원 확보로 시스코 제품군 위주로 시장에 접근할 것이란 견해도 있는데.
커미스네트워크는 한 두업체의 제품만을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업계를 선도하는 다양한 업체의 제품군을 아웃소싱할 계획이다. 커미스네트워크에게 하드웨어는 기술력을 통해 시장을 확보하기 위한 툴로서 활용될 뿐이다. 향후 네트워크와 관련있는 보안, 서버에서부터 교환기까지 토탈 솔루션 제품군을 갖추고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 교육 사업 방향에 대해 설명해 달라.
5명의 시스코 공인 강사들이 고객의 지식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고객 운영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 함께 발전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지방 고객들이 원할 때 언제든지 바로 교육할 수 있는 원-사이트(One-Site) 방문 교육을 이미 실시하고 있다.

♦ 올해 주요 사업 방향은.
현재 32명의 직원과 연봉제 계약을 체결했다. 6개월마다 성과급을 지원하는 등 직원들이 일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데 최대한 노력할 방침이다. 또한 지속적으로 기술력 있는 전문 인력의 확보를 통해 기술력을 토대로 시장에 접근할 계획이다. 지난해 65억원에 이어 올해 12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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