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있는 스마트폰 케이스 및 모바일패션 액세서리 브랜드 위글위글이 삼성 갤럭시 S8(이하 S8), 갤럭시 S8 플러스(이하 S8+) 전용 케이스를 출시했다.
삼성전자의 S8와 S8+는 높아진 화면비율, 넓어진 디스플레이 그리고 베젤리스 디자인의 특징을 갖춘 삼성전자의 올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이다. 이러한 제품 특징에 맞춰 위글위글은 S8와 S8+에 최대한 밀착하고 두께도 최소화한 슬림케이스를 선보다.
이번 S8와 S8+ 전용 케이스는 위글위글의 위트가 담긴 미러케이스와 투명케이스로 총 17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글위글은 삼성전자의 모바일 액세서리 부분 공식파트너사로 선정되었으며, 이번에 출시되는 S8와 S8+ 케이스는 SMAPP(Samsung Mobile Accessory Partnership Program) 인증을 받았다.
위글위글의 S8와 S8+ 전용 케이스 제품은 뛰어난 탄성의 TPU범퍼와 폴리카보네이트(PC) 백패널이 합쳐진 프리미엄 케이스로, 얇고 가볍지만 완벽한 충격흡수효과를 지니고 있어 외부 충격으로부터 스마트폰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젤리 같이 탄력 있는 TPU 범퍼 프레임으로 기존의 PC 하드케이스가 갖고 있던 미끄럽고 딱딱하다는 단점에서 탈피하여, 손쉽게 탈착이 가능한 것도 큰 장점으로 꼽힌다.
새롭게 출시된 위글위글의 S8와 S8+ 미러케이스는 특히 전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프랑스 캐릭터 ‘바바파파’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되어 여성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위글위글은 바바파파의 국내 판권사인 준인터내셔날을 통해 정식으로 바바파파 라이센싱을 취득하여, 위글위글의 감성으로 구현한 바바파파를 다양한 상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위글위글의 S8와 S8+ 전용 케이스는 위글위글 공식 홈페이지와 텐바이텐, 1300K, 상상마당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