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바로연, 럭셔리 선상 파티 노블레스 미팅파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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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바로연, 럭셔리 선상 파티 노블레스 미팅파티 개최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7.04.1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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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 CMO)은 4월 29일 토요일 잠원동 프라디아에서 럭셔리 선상 파티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Luxury Royal Party’는 고품격 선상파티로 연출되었으며, 전문CEO, 전문직, 재력가, 억대연봉의 금융업종사자 등 쉽게 만나보기 힘든 상류층 회원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초혼회원 전용 파티이다.

엘리트 회원들과 진중한 만남을 원하는 미혼 남성회원 38세 이하·미혼여성 회원 35세 이하 누구나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파티 참여 신청이 가능하며, 상류층 회원을 엄선하여 남녀 각 12명씩 총 24명이 초대 될 예정이다. 남녀 모두 세미정장의 드레스코드로 선상 위에서 즐기는 파티의 품격을 한층 더 높여 고급스러운 미팅 파티가 될 것이라고 주최 측이 설명했다.

파티 관계자는 “선상 파티를 즐기기에 딱 좋은 요즘 날씨 덕에 더욱 풍성한 상류층 미팅파티가 될 것으로 본다” 며 “노블레스 성혼을 원한다면 이러한 상류층 파티에 부담을 갖고 피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고 말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은 현대해상 최대 2억 원 보상의 ‘안심보험’ 시스템을 도입하여 소비자들의 만족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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