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시스템, 사용자 키에 맞춰 사용하는 ‘높낮이 세면대·싱크대’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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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시스템, 사용자 키에 맞춰 사용하는 ‘높낮이 세면대·싱크대’ 호평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7.04.1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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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핸들 하나로 누구나 키에 맞게 손쉽게 높이 조절해 사용

유디시스템(대표 최재후)은 기업용, 공공기관용, 가정용으로 사용자 키에 맞춰 높이 조절이 가능한 ‘높낮이세면대 및 싱크대’를 제조하는 업체로, 노약자 및 장애인은 물론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이나 예비신혼부부에게 높낮이세면대와 싱크대가 호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높낮이세면대는 작동방식, 배관높이, 배관간격 등에 따라 총 4가지 제품(UND101, UND105, UND107, K250)과 수압작동식, 전동 작동식으로 분류돼 있다.

수압작동식 높낮이세면대(UND101, UND105, UND107)는 특허 기술인 수돗물 수압을 이용하여 세면대의 높낮이를 조절한다. 간단한 핸들 조정으로 누구나 키에 맞게 간편히 높이 조절이 가능하며 해당 수압작동식 높낮이 조절 기술은 산업자원부의 신제품(NEP) 인증, 조달청의 우수제품 인정서(제2005030호)를 받았으며, 미국, 중국에서도 특허를 취득했다.

전동작동식 높낮이세면대(K250)는 버튼 또는 리모컨을 통한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다. 해당 리모컨의 작동거리는 250mm이며, 기존 욕실에서도 구조 변경 없이 원래의 세면대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으며 세면대 선택도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하다.

옵션 선택에 따라서는 세면대 좌우에 팔걸이 장착이 가능해 노약자 및 장애인들이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이에 어린이부터 노인, 몸이 불편한 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보다 간편하게 세면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유디시스템의 ‘높낮이싱크대’도 수압작동식, 전동작동식의 원리로 연구 개발됐다. 부엌의 수돗물 수압을 이용해 작동하며, 핸들 조작에 의해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다. 또한 리모컨으로 조작하는 전동작동식 ‘높낮이상부장‘도 개발돼 키가 작거나 몸이 불편한 사람도 수납할 때 간편한 리모컨 조작으로 상부장을 내리고, 수납이 끝나면 다시 원위치로 올릴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다.

유디시스템 관계자는 “초기에는 어린이집, 장애인시설 등에 한해서만 높낮이세면대의 수요가 높았지만 2016년 2월에 기존 욕실에도 구조 변경 없이 높낮이 조절장치를 손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개발하면서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 또는 예비신혼부부에게 높낮이세면대와 싱크대가 호평을 받고 있다”며 “대한민국이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각 지자체의 공공실버주택, LH(한국토지주택공사) 공공실버주택의 수요 급증에 따른 높낮이 세면대와 싱크대 설치 문의가 잇따르고 있고, 최근에는 성남위례, 성남목련 공공실버주택에 고령자 편의를 위한 시설로 선정 및 설치됐을 뿐 아니라 중국 및 미국에도 수출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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