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유학, 필리핀 영어캠프 가족연수캠프 동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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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유학, 필리핀 영어캠프 가족연수캠프 동시 진행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7.04.0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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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영어캠프 및 가족연수캠프를 진행하는 현지 모습(사진제공=청춘유학)

필리핀 주니어영어캠프를 진행하는 청춘유학이 필리핀 영어캠프와 가족연수캠프를 동시에 진행한다고 7일 전했다.

그동안 필리핀가족연수로 인지도를 높여온 청춘유학이 이번에 단독으로 진행하는 이번 영어캠프는 최적화 프로그램(안전+교육+시설+환경+액티비티)으로 진행하며 정규 7시간의 영어수업(원어민수업포함)과 수학선행 및 개인과외 하루 총 13시간 스파르타로 진행한다.

현재 뉴질랜드, 캐나다, 말레시아, 호주, 미국 영어캠프들은 필리핀처럼 맨투맨 수업으로 진행이 되지 않고 있는 실정에서 청춘유학은 필리핀 마닐라 알라방, 몰티가스에서도 맨투맨 원어민 수업으로 영어캠프를 진행하게 된다.

이번 영어캠프기간에는 청춘유학 속속 스텝 등이 관리를 위해 직접 상주하며 서울대병원 간호사 출신의 의료진 도 함께 동참한다. 또한 이번 영어캠프는 필리핀 클락 we어학원에서 진행하며 캠프인원은 24명으로 진행한다

이번 청춘유학 최적화 영어캠프는 여름방학 후 7월 29일부터  8월 26일까지 4주과정으로 진행하며 모집시기는 24명 마감시까지 진행된다. 영어캠프 참가연령은 초2학년부터 중2학년까지이며 상담을 통해 연령참가는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 있다.

4월 현재 15명의 캠프학생이 모집이 완료됐으며, 4월 조기에 등록 및 세부상담을 통해 캠프비용의 학비할인 등 다양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청춘유학 관계자는 “휴대폰만 만지는 아이들에게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주고 새로운 환경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알찬 여름방학을 계획한다면 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영어실력 향상이 가능할 것”이라며 “타 영어캠프하고 달리 맨투맨 수업 중심으로 네이티브(미국인)수업, 그룹네이티브, 수학선행수업 외 수학과외 13교시 고강도 스파르타 소수 정예 집중 관리, 골프개인레슨, 수영 그룹레슨도 진행한다. 특히 5명 이상 신청시 경력자 선생님 중심의 미술 , 일본어, 중국어, 스페셜 액티비티 중 한 개의 수업을 추가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청춘유학은 필리핀 영어캠프 진행시 군출신 부원장이 자녀들의 안전을 책임지면서 위급시 빠른 상황 대체와 주말 액티비티 및 먹는 것들을 직접 지원할 예정이며, 캠프를 다녀 와서 영어, 수학, 인성 모든 면에서 만족 할 수 있는 피드백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청춘유학은 추후 필리핀 조기유학을 통해 해외 명문대 진학까지 꿈꾸는 학생들에게도 많은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현재 청춘유학은 필리핀영어캠프, 가족영어캠프, 군가족캠프, 주니어영어캠프, 여름방학영어캠프 설명회를 매주 토요일 예약제로 진행하며, 단체 문의건은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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