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 CMO)은 봄의 향기만큼 달콤한 만남이 있는 ‘Love Blossom Party’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파티는 5월 20일로 예정되어 있는 초혼 회원 전용 파티로, 바로연의 엘리트 회원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봄의 향기와 설렘으로 가득한 커플 이벤트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파티 참여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남성회원 38세 이하·여성 회원 35세 이하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남녀 각 12명씩 총 24명이 초대될 예정이다. 엄선된 회원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봄의 대미를 장식 할 마지막 파티를 연출하겠다는 것이 주최측의 설명이다.
바로연 관계자는 “빠르게 지나가는 봄을 미혼남녀들이 놓치지 않도록 여러 파티와 이벤트를 더 자주, 많이 제공하려고 노력중이다”라며 “파티를 통한 이색적인 만남을 꿈꾸는 회원들의 기대에 충족할 수 있도록 준비 할 예정이니 꼭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은 다양한 이벤트와 VIP만남을 제공하는 상류층결혼정보회사(B.Noble) 무료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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