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과 부족한 정보로 인해 결혼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충청지역의 예비부부들에게, 웨딩홀뿐만 야외 및 소규모웨딩, 종교웨딩등 결혼부터 혼수까지 모든 결혼정보를 한자리에서 무료상담 받을수있 대전웨딩박람회가 4월15일~16일 양일간 대전인터시티호텔 5층에서 열린다.
이번 대전웨딩초대전은 사전신청자에 한해서 입장이 가능하며, 결혼준비중인 예비부부들이 결혼상담을 받으면 프리미엄 스파이용권과 더불어 영화관람권을 제공받으며, 박람회 계약시 금액할인과 더불어 최고급액자, 수입부케 제공등 풍성하고 다양한 혜택 또한 제공될 예정이라고 웨딩박람회 관계자는 전했다.
대전웨딩박람회 주관사인 대전웨딩연합회와 비알웨딩이 주관하여 대규모로 기획된 이번 대전웨딩초대전은 대전 전지역 웨딩홀 협약을 통해 결혼박람회 현장에서 담당자와 다이렉트로 실시간 비교견적 서비스뿐만 아니라 웨딩촬영,웨딩드레스, 혼수,웨딩홀 예약까지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대전웨딩초대전 관계자(비알웨딩팀장 한지혜)에 따르면 “결혼준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부부들이 웨딩초대전 참가시 복잡한 결혼준비를 쉽고 완벽한 결혼준비를 하실수 있도록 최대한 도움을 드리겠다”고 전했다.
대전웨딩초대전 참가를 희망하는 예비신혼부부들은 ‘대전웨딩초대전’ 공식홈페이지에서 사전방문신청을 통해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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