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클라라컴퍼니(대표 서근남)는 계열사 네일아트 전문학원과 네일살롱 원장, 매니저급 직원을 대상으로 패밀리 마스터쉽 기술 교육 세미나를 강남 본원에서 지난 1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네일살롱에서 많이 쓰이나 잘못 전달된 부분을 보강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각 부분의 마스터를 초빙해 “네일 전동드릴 오늘과 미래”, “네일 패디살롱 콜라보”란 주제를 가지고 이론과 실기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파리클라라 컴퍼니는 정기적인 기술 세미나를 통해 새로운 기술을 연구하고 현장에 접목시키기 위해 노력한다고 했으며 이날 서울강남본원과 부산, 창원, 대구, 수원, 울산, 안산 네일아트 전문학원장 및 강사와 네일살롱 매니저들이 참석 하였다.
이 업체 관계자는 “직원에게 꾸준한 기술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자기개발에 도움을 주고 직장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면, 다시 학생들에게 만족스러운 수업으로 연결되는 선순환을 만들기 위해 노력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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