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프랜차이즈 쿠벤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극본 이성민, 연출 김진우, 유영은)’에 협찬한다.
‘추리의 여왕’은 권상우, 최강희의 오랜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이자, 흥행 제작진과 의기투합으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자극하고 있다. 기발한 스토리 전개와 개성만점 연기파 배우들의 감초연기로 극의 재미와 시청률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쿠벤은 드라마 속 주요 공간인 추리 사무실 겸 도시락집(동호네 도시락) 일부를 협찬했다. 일본기차역도시락 ‘에키밴’을 모티브로 한 프리미엄 일식수제도시락 <쿠벤>은 도시락 업계 최초로 진짜 사시미를 도시락에 담았고, 전복찜, 랍스터 등 일반 도시락 전문점에서 취급하지 않았던 전문 일식메뉴들로 구성된 도시락 메뉴로 런칭 후 식도락가들에게 주목 받은 브랜드다.
협찬사 쿠벤(대표 박무연)은 인기 드라마에 프리미엄 도시락을 협찬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간다는 입장이다.
쿠벤은 빠르게 변하는 창업 트렌드를 앞서 고객의 취향과 계절감, 건강을 생각한 메뉴개발 및 쉽고 간편한 창업전략을 펼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마케팅과 방송 협찬으로 브랜드 이미지가 대폭 상승하고 있다. 창업자들 입장에서 본사의 적극적인 마케팅과 방송 협찬 등 브랜드 이미지 재고를 통해 보다 나은 매출을 기대해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쿠벤은 봄 시즌을 맞이해 인기메뉴 두 가지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콤보 도시락 2종 ‘명란돈가츠’와 ‘고불&에비’를 출시했으며, 4월 오픈한 마곡점을 필두로 신촌점, 대학로점, 교대점, 대구2개 지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