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인코딩, ‘유니티 게임개발’ 강의로 개발 초보자 인디게임 개발 인재로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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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인코딩, ‘유니티 게임개발’ 강의로 개발 초보자 인디게임 개발 인재로 양성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7.04.0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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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특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터디인코딩이 비전공자나 초보 개발자도 독창적인 아이디어만 있다면 직접 모바일 게임 제작에 도전할 수 있도록 게임 개발 강의를 개설했다.

스마트폰 보급 이후 모바일 시장의 꾸준한 성장으로 많은 개발 인재들이 모바일 게임 시장에 모여들었고 1인 개발자나 소규모 개발단체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동원하여 제작하는 인디게임의 인기 또한 꾸준하다.

이에 스터디인코딩은 비전공자와 개발 초보자를 대상으로 유니티 엔진을 활용해 개발 초기단계에서 겪을 수 있는 문제점들을 보완하여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십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유니티 전임강사인 스터디인코딩 최재원 대표는 “개발 초보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게임 프로그래밍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의 부족”이라며, “유니티 엔진의 장점을 활용해 복잡한 코드 작성을 최소화하여 간단한 게임을 먼저 만들어보고, 이후 꾸준한 프로그래밍 공부를 통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간다면 충분히 흥미를 잃지 않으면서 개발에 몰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터디인코딩의 유니티 강의는 ‘유니티 게임개발: 시작부터 배포까지’, ‘유니티 완전정복’ 총 2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준별로 자신에게 맞는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사용자 친화적인 유니티 엔진의 인터페이스 활용 기법과, 초보자도 스크립트 작성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많은 수강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스터디인코딩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생 후기와 포트폴리오를 감상할 수 있으며, 전화 혹은 카카오 톡으로 상담 및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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