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CMO)이 4월 완연한 봄을 맞아 이제 막 연인이 될 준비를 마친 미혼남녀에게 특별한 데이트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4월 한달 간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바로연의 결혼정보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인연을 찾고자 하는 만 25세 이상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바로연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이벤트 신청이 가능하며, 신원확인 후 정회원이 된 신청자 중 총 88명을 추첨해 다양한 데이트 선물을 증정한다.
커플들의 데이트가 가장 활발한 4월 봄 데이트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 선물로는 뮤지컬 ‘오캐롤’ 관람권(남녀 각4명/1인2매), 스타필드 하남 스파(남녀 각20명/1인2매), 아웃백 상품권 5만원권(남녀 각20명)이 준비되어 있다.
이벤트 관계자는 “꽃이 만발해 전국 어디든 최고의 데이트 코스가 되는 봄날에 새로운 연인을 맞게 될 바로연 신규 회원들을 위해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바로연의 결혼정보 서비스와 제공되는 각종 혜택, 이벤트를 통해 신규 회원들이 4월에는 바로 연애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은 강남 본사 외에 수원, 부산, 광주결혼정보회사 등 6개의 지사와 협력사를 두어 다양한 폭의 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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