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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M 스위치 구매 가이드
2002년 03월 11일 00:00:00 Network Computing
언젠가는 많은 컴퓨터에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를 연결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어쩌면 운영시스템을 설치하거나, 망가진 컴퓨터를 재부팅하거나, 왜 컴퓨터의 네트워킹이 중단됐는지 밝혀내고 있을지도 모른다. 아니면 내 책상처럼 당신의 책상에도 세 대의 컴퓨터가 있을 수도 있다. 이런 컴퓨터들에 몇 개의 키보드, 모니터, 그리고 마우스를 부착하는 데는 더 많은 콘센트, 에너지, 그리고 공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KVM(Keyboard, Video, Mouse) 스위치를 사용하면 수 백 개의 컴퓨터를 하나의 헤드에 연결할 수 있으며, 하나의 키보드와 마우스만으로 모든 컴퓨터에 액세스가 가능하다.

다양한 KVM 스위치들이 나와 있으며, 모두 다른 사양 세트과 가격을 갖고 있다. 가장 간단한 KVM에는 A/B 스위치가 있으며 고급 제품에는 IP를 통해 액세스가 가능한 것까지도 있다.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다중 플랫폼 지원이다. 만약 인텔 x86,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및 애플 매킨토시 하드웨어를 함께 사용하고 있다면, 당신이 선택한 KVM이 이들 모두로의 연결을 지원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이들 각각의 컴퓨터는 키보드용으로 서로 다른 커넥터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에 나온 맥과 x86들은 모두 비디오용 VGA와 키보드용 USB를 사용하고 있어 함께 어울릴 수 있을 것이다.

트립(Tripp), 라이트(Lite) 등과 같은 일부 제조업체들은 썬 유닛을 x86 KVM에 꽂을 수 있게 해주는 작은 어댑터를 판매하고 있다. 아텐 인터내셔널(Aten International)과 같이 두 세 개의 서로 다른 KVM 스위치를 만들어 다양한 기계를 수용하는 곳들도 있다.

KVM에서 활동 스크린을 바꾸는 데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저가의 로 테크 방법은 버튼을 누르거나 스위치에 있는 회전 다이얼을 돌리는 것이다. 옛날의 구식 A/B/C/D 프린터 스위치를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버튼식 KVM 스위치의 단점을 이해할 것이다. 스위치가 헤드에 가깝지 않을 경우에는 걸어가서 모니터를 바꾸고 다시 걸어와야 할 것이다. 일부 KVM들은 15인치 CRT 모니터의 무게를 지원하며, 작은 기계실 랙에서는 버튼식 장비로 충분할 것이다.

다양한 종류 · 다양한 가격

유연성을 원하거나, 많은 컴퓨터를 연결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화면 메뉴나 핫키 기반의 KVM이 보다 현명한 선택일 것이다. 이런 모델에서는 특정 키 조합으로 스크린을 바꾸거나 키보드에서 손을 뗄 필요 없이 컴퓨터를 바꿀 수 있게 해주는 메뉴를 활성화할 것이다. 어떤 메뉴 기반 스위치들은 심지어 컴퓨터의 이름이나 신원확인 스트링을 설정 및(혹은) 영구적으로 보이게 할 수도 있게 해준다. 같은 OS를 실행하는 4대의 기계는 너무 유사해서 혼동하기가 쉽다. 의도하지 않게 테스트 서버 대신 웹 서버를 재부팅시키는 일이 생기기를 바라지는 않을 것이다. 어떤 스위치들은 또한 전원이 켜지거나 꺼지는 장비를 디스플레이할 수 있게 해주기도 한다.

이런 장비에서는 확장성이 중요한 요소다. 만약 중소기업이거나 코로케이션 설비에서 제한된 랙 공간을 갖고 있다면, 16개 접속 이상은 필요치 않을 것이다. 하지만, 2,000평방 피트 기계실에 있는 모든 장비를 제어하고 싶다면, 더 많은 계획이 필요하다.

많은 KVM 스위치들이 하나의 논리적 유닛으로 여러 개의 스위치를 스태킹, 혹은 캐스케이딩할 수 있게 해주고 있다. 스위치들간에 허용된 최대한의 거리를 알아야 하는데, 그 이유는 랙 집합들을 다루는 데 있어서는 KVM간의 케이블링이 가끔씩 바닥 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개별적 컴퓨터와 스위치간의 거리도 제조업체별로 다양한 한계를 가질 수 있으며, 어떤 것들은 전용 케이블링을 필요로 할 것이다. 애보선트(Avocent Corp.) 및 기타 업체들은 KVM과 헤더간에 1,000피트까지 실행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익스텐더 케이블(카테고리 5 케이블 상에서)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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