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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TV·프리미엄 무선 등 차세대 서비스 선도할 것”
피시먼 아리스 아태 부사장 “루커스 인수로 무선으로 영역 확장 본격화”
2017년 03월 31일 10:19:15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IP, 비디오, 브로드밴드 기술 분야의 글로벌 혁신 기업 아리스(ARRIS)가 방송사업자들을 위한 브로드밴드 및 홈 네트워킹 부문의 차세대 기술 선도에 이어 클라우드TV 시장 선점에 시동을 걸었다. 또한 브로드컴과 루커스와이어리스 및 ICX 스위치 사업을 인수하기로 합의, 통합 유무선 네트워킹 기술과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시장 다변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에드와르도 피시먼(Eduardo Fichmann) 아리스 아태지역 영업부문 수석 부사장을 만났다. <편집자>

   
▲ 피시먼 부사장은 “한국에서 20년 이상 비디오 전송 분야를 선도하며 입지를 다져온 아리스는 MSO와 협력으로 UHD, 4K는 물론 클라우드TV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리스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KCTA)가 주최한 KCTA 2017에 참가해 방송사업자들을 위한 브로드밴드 및 홈 네트워킹 부문의 차세대 기술을 시연하며 기가비트 서비스 리더십을 강화하는 한편 액티브비디오(ActiveVideo)의 클라우드 TV를 기반으로 IP 비디오 솔루션을 시연하며 차세대 시장 선점을 위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나섰다.

엔드투엔드 솔루션 공급으로 클라우드TV 서비스 구현
피시먼 부사장은 “현재 미국, 일본 등에서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으로 클라우드TV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클라우드TV는 네트워크, 셋톱박스 교체 없이 클라우드 상에서 비용 효율적으로 우수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며 “KCTA 2017에서 파트너인 액티브비디오의 클라우드 TV를 통해 아리스의 IP 비디오 솔루션 시연을 통해 방송사업자들이 셋톱박스 및 멀티스크린 기기에 대응해 IP 적응형 비트 레이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무상으로 제공되는 액티브비디오의 클라우드 TV 플랫폼은 방송사업자들의 차세대 게이트웨이 전략을 지원하기 위한 솔루션으로, 보다 빠른 신제품 및 신규 서비스 출시를 가능하게 하는 한편 투자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특히 액티브비디오는 셋톱박스에 가상화 기술을 적용해 신형은 물론 구형 모두에서 향상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방송사업자가 폭넓은 고객층에 걸쳐 일관성이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피시먼 부사장은 “지속적인 R&D 강화와 기업 인수로 포트폴리오를 보완해 온 아리스는 MSO들이 소비자의 요구에 적극 부응할 수 있는 모든 기술과 솔루션을 구비하고 있는 만큼 이들의 전체 로드맵상의 기술 구현을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며 “한국에서 20년 이상 비디오 전송 분야를 선도하며 입지를 다져온 아리스는 MSO와 협력으로 UHD, 4K는 물론 클라우드TV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루커스 인수로 무선으로 영역 확장 본격화
아리스는 ‘TV 애니웨어’ 환경을 현재의 네트워크상에서 구현하기 위한 방송사업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차세대 기술 공급 준비를 완료한 가운데 완전한 IP, 클라우드, 무선 접근 방식을 통한 서비스 및 환경 구축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클라우드TV에 이어 프리미엄 무선 홈 서비스도 적극 추진하며 브로케이드를 인수한 브로드컴과 루커스와이어리스 및 ICX 스위치 사업을 8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한 상태다.

피시먼 부사장은 “루커스 및 ICX 스위치 사업을 인수해 기존 유선 중심의 네트워크, 방송 장비에서 무선으로 영역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혁신적인 유무선 네트워킹 기술을 통해 차세대 방송, 프리미엄 무선 홈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신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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