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미는 중국 샤오미와 한국 공식 총판권 계약을 연장했다고 최근 밝혔다.
여우미는 2016년 3월초 중국 샤오미와 한국 공식 총판권을 2년 계약연장 완료하고, 상표권의 위임을 받았다. 이와 함께 국내 온∙오프라인의 브랜드관 및 대리점 확장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샤오미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공격적인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샤오미 제품에 대한 인지도 및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또한 여우미는 더욱 안전하고 다양한 샤오미 신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국가기술표준원과 전파연구원 등으로부터 모든 제품에 대한 KC인증서를 취득,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여우미는 서비스센터 확장을 통한 고객 편의시스템에 총력을 기울이고 소비자의 편의 및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현재 여우미는 차량용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공기청정기 미에어 PRO, 삼각대 셀카봉 등 다양한 신제품의 인증도 진행 중이다. 곧 정식으로 국내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여우미 한문호 대표는 “불법적인 유통 구조를 통해 가품 섞어 팔기 등으로 인한 소비자분들의 피해를 줄이고자 소비자가 보호받을 수 있는 서비스센터를 각 지역별로 확장하는 중으로 좀 더 편리하고 신속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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