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창호 전문기업 윈체는 최근 광고모델로 배우 김혜수를 영입, 2017년 ‘대한민국 윈도우 체인지’라는 슬로건의 브랜드광고를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의 슬로건인 ‘대한민국 윈도우 체인지’는 창호만을 연구해 온 전문성, 일원화 시스템, 기술력 등 윈체의 강점에 기반한 자신감을 나타내고자 했으며 이를 통해 2017년은 본격적으로 일반 가정의 소비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자 했다.
윈체는 그 동안 주로 B2B 시장에서 국내 삼성래미안, 대우 푸르지오, 포스코더샵, SK VIEW등 국내 주요 1군 건설사와 시공을 해왔다. 창호전문업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설립 이후 26년동안 오직 창호만 연구해왔으며 그 결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부터 시공, A/S까지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며 창호의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일원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관계자는 “‘최고의 마케팅은 최고의 제품이 만든다’는 말을 인용, 윈체의 기술력과 전문성으로 26년 동안 창호 업계를 이끌고 창호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며 “창호의 기준을 제시하는 이 광고를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창호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꼼꼼히 따져보며 윈도우 체인지하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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