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건설, 소형아파텔 ‘다인로얄팰리스 목감’ 공급…1인 가구 수요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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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건설, 소형아파텔 ‘다인로얄팰리스 목감’ 공급…1인 가구 수요 증가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7.03.2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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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대출규제 관련 정책도 1인 가구에 맞춰 변화되고 있다. 전용면적 40㎡ 이하 소형 오피스텔의 경우 경쟁률이 수십 대 1에 이를 정도로 물량이 부족한 실정이며, 특히 역세권이나 대학가 등 입지가 좋은 곳의 오피스텔은 수요가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중소형 아파트의 대체 주거지로 소형 오피스텔이 떠오르고 있다”며 “연 2천만원 이하 임대 소득에 대한 비과세 혜택 역시 이러한 현상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러한 소형 오피스텔의 품귀현상은 서울과 접근성이 뛰어난 경기지역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그중 다인건설(회장 오동석)이 공급하는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이 신안산선 목감역 개통을 앞두고 프리미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은 신안산선 목감역이 도보 2분거리에 위치해 있는 소형 아파텔로써 신안산선을 통해 여의도를 20분대,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를 통해 강남을 30분대로 진입할 수 있다. 또한 사업지 인근에 KTX광명역이 위치해 있어 전국 각지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은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개발에 따른 유관종사자의 수요가 기대되는 곳으로 비교적 합리적인 분양가와 1~2인 가구에 최적화된 주거기능이 돋보이는 곳이다.  

복층구조의 투룸공간에 알파공간까지 제공되어 공간을 최대한 넓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여기에 안목치수까지 적용해 3.3~6.6㎡의 추가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입주자의 생활패턴에 꼭 맞춘 풀옵션 빌트인과 스마트 빌트인 시스템을 도입해 생활의 편의성을 높였고, 층간소음, 화재위험, 전기료 걱정 없는 3無시스템을 도입해 안정성까지 더했다.  

분양가는 3.3㎡당 700만원대로 책정됐으며, 분양권 전매가 자유롭고 청약통장 없이도 분양이 가능하여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계약금 10%,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668-35번지 다인빌딩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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