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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부작침’ 자세로 기술개발 매진…글로벌 경쟁력 갖췄다”
고광수 안랩 네트워크사업부 상무 “순수 토종 기술로 글로벌 기업과 동등한 기술 수준 갖춰”
2017년 03월 22일 09:07:16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마부작침(磨斧作針).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뜻으로, 어려운 일이라도 꾸준히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는 말이다.

고광수 안랩 네트워크사업부 상무는 “네트워크 보안 시장에서 순수한 토종 기술만으로 글로벌 벤더들과 경쟁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안랩의 ‘트러스가드(TrusGuard)’는 가트너 매직쿼드런트 엔터프라이즈 방화벽 부문에 3년연속 등재됐으며, 올해는 ‘트러스가드 IPX’가 매직쿼드런트 IPS 부문에 등재돼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마부작침의 자세로 장기간 기술개발에 매진해 온 결과”라고 말했다.

   

▲고광수 안랩 네트워크사업부 상무는 “안랩은 네트워크, APT 방어, 위협 인텔리전스를 연계한 통합보안플랫폼 전략을 통해 진화하는 공격을 효과적으로 방어한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방어 기술을 통해 외산 기업과 경쟁을 이어나갈 수 있다”고 자신했다.

“기술 혁신 통해 가파른 성장세 이어가”

안랩 트러스가드는 차세대 방화벽이 요구하는 모든 기능을 갖췄으며, 로엔드 모델부터 데이터센터급 모델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기업의 네트워크 규모에 따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대용량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트러스가드 10000A’는 최대 100Gbps의 트래픽, 60만 CPS 처리가 가능해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됐다.

트러스가드 IPX는 안랩의 분석 기술과 자체 제작한 룰을 기반으로 최신 네트워크 기반 공격과 악성코드 침입을 차단하며, 방대한 시그니처와 명령제어(C&C) 서버 블랙리스트 데이터베이스 등을 이용해 공격을 막는다.

디도스 방어 솔루션 ‘트러스가드 DPX’는 지난해 3분기 전년동기대비 103% 성장하는 기염을 토했다. 효율적인 보안 아키텍처를 채택한 DPX는 다단계 필터 구조와 자동학습 정책을 이용해 오탐이 최소화된 방어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공격지와 비공격지 트래픽을 선별해 공격받지 않은 네트워크 피해를 최소화한다.

고광수 상무는 안랩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의 경쟁력으로 ‘독자 개발한 기술’과 오랜 기간 국내 고객의 보안 사고에 대응하면서 쌓인 전문성을 들었다. 특히 안랩의 보안 인텔리전스는 글로벌 수준의 보안 위협 대응 조직과 인프라를 통해 수집되며, C&C 블랙리스트, 악성코드 유포 URL DB, 수십억 개의 파일 평판 DB, 최신 취약점 정보 등 위협 정보를 실시간으로 반영해 타 벤더들과는 차별화된 고도의 위협 탐지 및 차단을 보장한다.

금융·통신·게임 등 신규 차세대 방화벽 수요 증가할 것

고 상무는 “안랩 트러스가드 제품군은 대대적인 기술혁신과 고객 맞춤형 보안 대응을 통해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전년대비 50% 성장을 이뤘으며, 올해 30% 성장을 자신한다”며 “특히 올해 통신망 고도화 사업, 금융권 차세대 사업 및 DR센터 구축사업 등 굵직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게임사 및 글로벌 퍼블리싱 기업들이 보안 수준을 높이기 위해 기존 차세대 방화벽의 업그레이드와 확장을 추진하고 있어 성장 기회는 더욱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중소·중견기업 시장에서도 차세대 방화벽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보안에 소홀한 소규모 기업을 노리는 사이버 공격이 증가하고 있으며, 차세대 방화벽 라인업이 다양해지면서 중소기업에서도 비용효율적이면서 운영이 편리한 차세대 방화벽을 도입할 수 있게 됐다. 안랩은 이에 더해 통신사와 MSP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SMB 및 소규모 조직도 차세대 방화벽을 이용해 비즈니스를 보호할 수 있게 하고 있다.

20여년 쌓아온 보안 전문성이 경쟁력

고 상무는 “안랩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은 국내 보안 시장에서 20여년 동안 축적한 경험”이라고 강조했다. 고 상무는 안랩의 위협 인텔리전스는 글로벌 기업과 견주어도 뒤떨어지지 않는 수준이라고 자신했다. 안랩은 국내 기업을 타깃으로 하는 공격의 유형을 가장 많이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으며, 머신러닝 기술을 이용해 새로운 보안이벤트를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을 꾸준히 개발해나가고 있다.

이 같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안랩의 네트워크 보안 사업은 매년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무려 50%에 이르는 고성장을 이뤘다. 스쿨넷 사업을 비롯해 크고 작은 공공사업을 지속적으로 수주해왔으며, 금융사, 통신사, 대기업 그룹사를 고객으로 확보했다. SMB 시장 공략을 위해 통신사와 MSP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소규모 기업도 도입할 수 있는 제품으로 시장을 공략한다.

고 상무는 “안랩은 엔드포인트, 네트워크, 서비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고객이 원하는 보안 환경을 제공해 줄 수 있다. 또한 안랩의 보안 기술을 통합한 통합보안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네트워크, APT 대응, 그리고 위협 인텔리전스를 연계해 지능화되는 공격을 차단하는 플랫폼 전략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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