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청하 래피드7코리아 지사장 영입…래피드7코리아 신임 지사장으로 박진성 한국HPE 상무 선임
방화벽 정책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파이어몬이 한국지사 설립과 총판 변경 등 대대적으로 영업 전략을 변경하면서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섰다.
파이어몬은 5월 정식으로 한국지사를 설립한다고 밝혔으며, 초대 지사장으로 래피드7코리아를 이끌었던 우청하 지사장을 영입했다. 우 지사장은 래피드7을 맡기 전 체크포인트코리아 지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국내 총판은 지난 1월 휴먼티에스로 변경됐다.
한편 래피드7코리아의 신임 지사장으로 한국HPE 보안사업을 총괄한 박진성 상무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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