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몬, 한국지사 설립·총판 선임…한국 시장 공략 시동
상태바
파이어몬, 한국지사 설립·총판 선임…한국 시장 공략 시동
  • 김선애 기자
  • 승인 2017.03.21 11: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청하 래피드7코리아 지사장 영입…래피드7코리아 신임 지사장으로 박진성 한국HPE 상무 선임

방화벽 정책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파이어몬이 한국지사 설립과 총판 변경 등 대대적으로 영업 전략을 변경하면서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섰다.

파이어몬은 5월 정식으로 한국지사를 설립한다고 밝혔으며, 초대 지사장으로 래피드7코리아를 이끌었던 우청하 지사장을 영입했다. 우 지사장은 래피드7을 맡기 전 체크포인트코리아 지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국내 총판은 지난 1월 휴먼티에스로 변경됐다.

한편 래피드7코리아의 신임 지사장으로 한국HPE 보안사업을 총괄한 박진성 상무가 선임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