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서서히 따뜻한 날씨가 잦아지며 봄의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봄의 소식과 함께 겨울이 점점 끝나가고 있음을 알려주며, 이제는 우리의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준 겨울 옷을 정리할 때가 됐다.
비싸게 주고 산 모든 겨울 옷을 드라이클리닝 하는 겨울 옷을 정리하다 보면 세탁 방법과 세탁비용으로 많은 주부들이 어려움을 겪는 것이 다반사다. 비싸게 주고 산 옷을 집에서 세탁세제를 이용하여 세탁하려니 망가질 까봐 걱정되어 드라이클리닝을 하자니 세탁 비용이 만만치 않을 것이다. 비싸게 산 모든 겨울 옷을 드라이클리닝 하는 것이 꼭 옷에 좋은 것 만은 아니다.
겨울 옷을 방금 막 산 새 옷처럼 입고 싶다면 의류에 따라 다른 세탁 방법을 올바르게 알고 세탁하는 것이 가장 좋다. 패딩 또는 구스다운 점퍼의 경우 드라이클리닝 보다는 중성성분의 액체세제를 미지근한 물에 풀어 손으로 천천히 비벼 빨아준 후, 눕혀 말리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이때 세탁기에 중성성분의 액체세제를 넣어 세탁할 때는 섬세 세탁을 사용하여 단독 세탁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또한 니트 또는 약한 섬유의 아기 옷의 경우 피부에 닿는 섬유인 만큼 안전하게 천연성분이 함유된 천연세제를 사용하는 것 이 좋다.
몽디에스는 주부들의 안전한 세탁을 위해 천연 성분의 아기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를 준비했다.
친환경 성분으로 만들어진 천연세제는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넣었으며, PH 6~8의 중성세제로 손상되기 쉬운 섬유가 다치지 않도록 도와준다. 또한, 피부 수분 공급 성분인 쉐어버터, 제주 플라워 콤플렉스 등이 함유되어 세탁 후에도 섬유에서 뻣뻣함을 느끼지 않게 도움을 준다.
엄마들 사이에서 향기좋은섬유유연제추천으로 인기가 많은 유아섬유유연제는 국제향료협회가 인정하는 산업용 화학물질이 첨가 되지 않은 프레그렌스 오일을 사용하여, 성분 안전화에 한 번 더 힘썼음을 보였다. 클린 코튼 향의 섬유유연제는 주부들뿐 만 아니라 젊은 여성들 눈길을 끌고있다.
그 밖에 몽디에스에는 젖병세정제로도 사용이 가능한 1종주방세제와 손빨래 하는데 사용되는 친환경 성분의 세탁비누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