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서희스타힐스 더베이’ 정당계약 한창…편리한 교통여건이 장점
상태바
‘속초 서희스타힐스 더베이’ 정당계약 한창…편리한 교통여건이 장점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7.03.16 13: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순위 청약 전 타입 당해마감…3월 15일부터 17일까지 정당계약

속초지역의 교통 인프라가 날로 확충되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1여 년 앞두고 해당 지역과 통하는 도로망과 철도가 개통 및 개통 예정이 됨에 따라 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주거 여건 역시 조성되고 있는 중이다.

특히 속초 지역은 지난해 11월 동해고속도로가 개통됐으며, 이와 연결되는 동서고속도로가 2017년 중으로 개통될 예정으로 서울에서 속초까지 약 1시간 40분대(총 길이 약 168.5km)로 이동이 가능해진다. 여기에 동서고속화철도가 2025년 개통되면 수도권으로의 이동시간은 약 1시간 15분(서울 용산~속초 약 192km)으로 더욱 단축될 전망.

이처럼 풍부한 교통호재를 보이고 있는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에 공급되는 ‘속초 서희스타힐스 더베이’의 정당계약이 한창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다. 지난 15일부터 시작한 정당계약은 내일 17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달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이달 2일에는 1순위 청약이 전 타입 당해마감되기도 했다. 이날 당해기준 총 5,255건이 접수됐으며, 최고 53.69:1(84㎡A 타입) 및 평균 27.9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아파트는 우수한 입지조건과 생활환경으로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업지 부근에는 이마트, 속초로데오, 관광수산시장 등의 다양한 쇼핑 인프라가 자리해 있으며, 속초고속터미널이 인접해 있어 편리한 광역교통망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속초여중∙고, 속초중, 설악중∙고, 청호초, 조양초가 지역 내 위치해 있어 자녀를 둔 30~40대 수요자들의 관심이 큰 상태다.

한편, ‘속초 서희스타힐스 더베이’는 지하 5층부터 지상 31층, 총 232세대(전용면적 84㎡ 116세대, 96㎡ 116세대) 규모로 공급되며, 전 세대가 파노라마 속초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여기에 일부세대는 청초호와 설악산을 마주하고 있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아울러 견본주택은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1383-9번지에 마련돼 있으며, 시행사는 ㈜한국토지신탁, 시공사 ㈜서희건설, 위탁사는 ㈜연디오씨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