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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웨어, 모빌리티 솔루션 업데이트…엔드포인트 관리 기능 강화
모바일 기기 및 관리 솔루션서 발생할 수 있는 사일로 방지…자동화된 엔진 통해 관리 편의성 높여
2017년 03월 15일 09:48:49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VM웨어(CEO 팻 겔싱어)는 기업의 디지털 워크스페이스를 위한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트 솔루션 업데이트를 통해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Unified Endpoint Management, 이하 UEM)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고 15일 밝혔다.

VM웨어는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VM웨어 워크스페이스 원(VMware Workspace ONE)’에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관리 솔루션 ‘VM웨어 에어워치(VMware AirWatch) 9.1’ 업데이트를 추가함으로써, 스마트폰, 태블릿 PC, 노트북을 포함한 모바일 디바이스 관리 부분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기업은 모바일 디바이스 및 데스크톱을 위한 클라우드나 클라이언트 관리 솔루션 상에서 발생하는 사일로를 방지하고, 자동화된 엔진을 통해 관리 편의성을 높여 손쉽게 다수의 엔드포인트를 관리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특히 에어워치는 이번 9.1 업데이트를 통해 윈도우 10 지원 부분이 확대됐다. 새로운 윈도우 패치 컴플라이언스 대시보드와 개별단위의 윈도우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제어하는 권한을 제공해 사용자가 효율적으로 컴플라이언스 감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온라인 라이선싱을 통해 비즈니스용 윈도우 스토어 상의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에어워치 상에서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하며, 개선된 비트로커(BitLocker) 구성을 자동으로 적용해 추가적인 암호화 작업 없이도 보안성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에어워치 9.1은 엔드포인트 보안·관리 솔루션인 VM웨어 트러스트포인트(TrustPoint)와 결합해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위협 감지 및 감염된 디바이스에 대한 대응을 자동화해 엔드포인트를 빠르게 복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드로이드 환경 지원도 강화됐다. 애플리케이션 및 디바이스의 구성과 보안 설정을 간소화하고, 턴키(turnkey) 방식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회사 직원이 소유하는 개인용 모바일 디바이스를 업무 모드로 쉽게 전환할 수 있으며, 구글 플레이와 디바이스를 연결해 업무용 애플리케이션 배포 절차도 간소화시켰다. 애플리케이션 보안 설정 및 권한 분리를 자동화하고 중요도가 매우 높은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2단계 인증 도입을 가능하게 했다.

이와 더불어 새로운 규칙 엔진을 통해 IT관리자는 에어워치 콘솔 상의 배터리, 시간, 어댑터, 메모리, 연결 기능과 관련된 규칙들을 특정 디바이스에 실시간으로 적용하고 관리할 수 있다. 이는 제조, 물류, 에너지, 의료 업계에 최적화된 기능으로, 관련 업계 종사자들은 이를 통해 업무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한편, VM웨어는 워크스페이스 원에 직원들의 애플리케이션 접근 방식과 모바일 디바이스에 필요한 아이덴티티(identity)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통합 엑세스 제어와 함께 진화된 원터치 모바일 SSO(Single Sign On)를 지원하며, 애플 워치에도 멀티 팩터 인증을 적용했다.

노아 와스머(Noah Wasmer) VM웨어 본사 엔드유저컴퓨팅 부문 모바일 제품 담당 수석 부사장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오늘날 기업 과제로 자리 잡음에 따라 수많은 기업들이 디지털 워크스페이스에 주목하고 있다”며, “새롭게 향상된 VM웨어 워크스페이스 원과 에어워치는 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는데 필요한 윤활유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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