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그룹과 현대사이버평생교육원, 디지털마켓 지원으로 10만 일자리 창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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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그룹과 현대사이버평생교육원, 디지털마켓 지원으로 10만 일자리 창출 협약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7.03.1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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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울그룹과 현대사이버평생교육원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박재석 아울그룹 대표이사(왼쪽부터), 정준호 대표홍보이사, 정해용 현대사이버평생교육원 원장.

아울그룹(아울컴퍼니, 아울유통산업 : 대표이사 박재석, 대표홍보이사 정준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대사이버평생교육원 회원'들을 대상으로 '현대사이버평생교육원'과 '아울그룹'이 안정적인 수익 구조 마련을 위한 자사의 '디지털 마켓' 개별 판매가 3백만 원의 시스템을 심의를 통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회원들의 꿈을 위해 배움, 채움, 이룸,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현대사이버평생교육원'은 회원들의 권익 증진과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이 필요한 현시점에 아울그룹과의 협약을 통해 '디지털 마켓'을 지원하여 모두가 상생하는 '더불어 일자리 창출'로 사회문제 해결의 새로운 대안이 되고자 한다.

아울그룹의 ‘디지털 마켓’은 운영자가 자기상품을 직접 등록하여 판매할 수 있는 ‘마이몰’과 ‘유통공동체몰’ ‘아울이벤트관’ ‘브랜드관’ ‘기획관’ 및 전국 352개의 정보화마을과 연계하여 정보콘텐츠를 구축한 ‘행정자치부 지정 정보화마을’의 우리농수산물 상품 등 상품 판매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다양한 경로를 구비한 디지털 마켓으로 소비자의 눈높이와 요구에 부응하기에 최적화된 플랫폼이다.

현대사이버평생교육원 정해용 원장은 “학력이 높고, 유능한 우수 인재들이 경제적 자립과 도움을 주고자 ‘디지털 마켓 지원’을 통한 ‘안정적 수익’ 창출로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다”면서 “‘새로운 수익창구 마련’의 기회를 제공해준 아울그룹에 감사드린다” 라고 말하였다.

아울그룹은 특허출원(상점융합을 이용한 디지털마켓 및 결제 시스템과 그 방법)으로 온/오프라인의 상점융합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하고 있으며, 이번 '디지털 마켓 지원 사업' 외에도 저소득층 일자리, 노인 일자리, 청년 일자리, 취약계층 일자리 등 여러 사회 계층을 대상으로 일자리창출을 지원함으로써 국민 안전망 구축 활동 등 다방면의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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