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출퇴근 수월한 ‘오포 서희스타힐스’,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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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출퇴근 수월한 ‘오포 서희스타힐스’,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7.03.1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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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고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경기도 광주시 신규아파트 분양이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서희건설이 시공하고 위치적으로 강남과 인접해 서울 출퇴근이 수월한 지역의 ‘오포 서희스타힐스’가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을 실시한다.
 
최근 경기도 광주시는 대규모 교통 환경 개선에 앞장 서 서울로의 출퇴근이 이전보다 훨씬 수월해졌으며, 경강선 경기광주역 개통을 비롯해 다양한 교통호재들과 함께 분당 및 판교의 대체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광주시 2020도시기본계획‘에 따라 개발되는 광주시 시가화사업의 직접적인 수혜지역으로 추자지구의 생활인프라 개선은 물론, 태전 1~7지구, 고산 1~3지구, 추자지구로 이어지는 12,000여 세대의 대규모 택지지구가 들어설 예정으로 광주시의 중심생활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러한 ‘오포 서희스타힐스’는 경기광주역 개통 수혜를 안고 강남과 분당 생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다는 장점과 우수한 입지조건, 합리적인 분양가 등을 통해 수요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으며 계약 세대를 제외한 잔여세대에 한해 선착순으로 분양 중이다.
 
오포 추자지구 ‘오포 서희스타힐스’ 단지는 지하 3층부터 지상 23층 8개동, 총 605세대 규모로 전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59㎡, 84㎡의 중소형 위주로 구성했으며, 입주는 2019년 11월 예정이다.
 
현재 선착순 분양 중인 잔여세대 관련 자세한 분양 문의사항은 대표전화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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