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바로연, ‘Luxury Royal Party’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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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바로연, ‘Luxury Royal Party’ 개최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7.03.0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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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 CMO)은 5월 20일에 ‘Luxury Royal Party’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Luxury Royal Party는 비공개 노블레스 파티로 전문CEO, 전문직, 재력가 등 상류층 회원이 참석하는 초혼 전용 미팅파티이며 미혼남성 회원 16명과 미혼여성 회원 16명 총 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파티 참가 대상은 바로연 미혼 남성회원 38세 이하·미혼여성 회원 35세 이하이며 드레스코드는 남녀 공통 세미정장으로 진중한 만남을 희망하는 남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관계자는 “파티의 콘셉트와 분위기 모두 노블레스 사교파티로 연출해 품격 있는 만남을 즐길 수 있게 준비했다”며 “결혼정보업체에서 기획한 럭셔리 파티인 만큼 상류층 결혼에 대한 니즈가 있는 미혼남녀들이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으로 인연을 기대할 수 있는 즐거운 만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바로연은 기독교 및 상류층결혼정보회사(B.Noble) 서비스 무료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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