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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기술, 바두네트웍스와 TCP 가속 솔루션 총판 계약
바두 랩TCP, WAN·무선 네트워크 환경 TCP 성능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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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네트웍스 ‘WG’, TCP 가속으로 무선 네트워크 성능 최적화
2017년 03월 06일 09:42:53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다우기술(대표 김윤덕)은 바두네트웍스와 국내 기업, 교육·공공기관 대상의 플러그앤플레이 기반 TCP 가속 솔루션 판매를 위한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다우기술은 바두네트웍스의 TCP 가속 솔루션인 랩게이트웨이(WarpGateway)와 랩엔진(WarpEngine)의 국내 영업을 포함한 마케팅 활동까지 전담할 예정이다. 다우기술은 그간 쌓아 온 IT 솔루션 분야의 영업력과 바두네트웍스의 기술 노하우를 결합해 고객사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공급하겠다는 전략이다.

바두네트웍스 제품의 핵심 기술은 ‘랩TCP’다. 이는 바두네트웍스가 자체 개발한 TCP 가속 기술로, 랩TCP는 일련의 지능형 알고리즘으로 네트워크의 지연, 지터, 패킷 손실, 불규칙적인 대역폭 변화 등 다양한 환경에서 TCP의 성능을 최적화한다.

   

바두네트웍스는 현재 랩TCP를 특허 출원 중이며, 랩TCP를 통해 WAN 또는 무선 네트워크상에서 최고 수준의 TCP 성능을 유지시킬 수 있다. 또한 랩TCP는 일시적이거나 잘못된 네트워크 혼잡 상황에 과잉 반응하지 않으며, 혼잡 상황을 빠르게 복구하고 데이터 재전송을 최소화한다.

다우기술 솔루션사업부 조유신 이사는 “100% 순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바두네트웍스와의 국내 총판 계약을 통해 국내 고객들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20~100%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 시장 강화를 위해 고객사에 적합한 PoC 진행 및 기술 지원, 국내 고객을 위한 한글화 지원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바두네트웍스 데니스 바두라 CEO는 “기존의 WTCP는 특히 와이파이 성능 최적화의 경우에 실환경의 RTT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었지만 바두네트웍스 랩TCP는 변화에 빠르게 적응해 고객의 업무 환경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며 “세계적 소프트웨어들의 국내 총판을 담당하고 있는 다우기술의 영업력을 통해 다양한 시장에 진출하게 될 것”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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