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봄, 피부건강 적신호…탄력·미백케어로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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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봄, 피부건강 적신호…탄력·미백케어로 대비한다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7.02.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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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이 다가오면서 화장품 업계에서는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들을 잇따라 출시 하고 있다. 건조하고 따뜻한 봄 날씨에 피부는 모공이 확장되고 각질이 일어나기 쉬운 상태로 변화하기 때문이다.

또한 봄의 불청객인 황사와 미세먼지에도 피부는 쉽게 자극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피부 전문가들은 평소 보습과 탄력 관리를 꾸준히 하는 것이 좋고 충분한 수면과 기능성 화장품을 덧바르는 것을 권유하고 있다.

이에 ‘썬라이더코리아’에서는 자연의 힘으로 피부 본연의 건강한 빛과 힘을 되찾아주는 ‘닥터첸 리파이닝 앤 리프팅 크림’을 판매 하고 있다. 탄력, 미백 2중 솔루션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즉각적인 탄력과 미백을 기대할 수 있는 크림이다.

‘닥터첸 리파이닝 앤 리프팅 크림’의 탄력 기능은 임상시험으로 입증됐다. 지난해 ㈜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서 25세 이상의 성인 여성 2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을 한 결과 제품 사용 시 피험자의 피부 탄력은 5.06%의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피부에 탄력이 생긴 것 같다’는 질문에 74%가 그렇다고 답했고 ‘피부 톤이 밝아지고 칙칙함 없이 환해진 것 같다’고 78.3%가 답했다. 여기에 사용감에 대한 흡수력, 피부결개선, 보습력, 탄력감 등의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으며 전체적인 만족도는 96%로 높게 나타났다.

제품의 주요성분으로는 알파비사보롤, 히알루론산, 해바라기씨 오일을 비롯한 다시마, 병풀, 완두콩, 대나무잎, 매도우스위트잎, 몰약, 콩 등의 식물유래성분이 들어 있다.

그 중 피부 톤을 깨끗하고 환하게 개선하는 천연 미백 성분인 ‘알파비사보롤’은 브라질의 청정 아마존 열대 우림 지역의 칸데이아나무 가지와 잎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 오일 성분으로 식약처에서 인증한 강력한 미백 기능성 원료이다.

또한 뛰어난 보습력을 가진 ‘히알루론산’과 천연 피부 보호막을 만드는 ‘해바라기씨 오일’을 함유하여 피부 속부터 겉까지 빈틈없는 수분과 영양을 공급할 수 있다.

한편, 판매처인 썬라이더코리아 관계자는 “탄력과 미백에 도움을 주는 ‘닥터첸 리파이닝 앤 리프팅 크림’은 식물에너지를 피부에 그대로 공급하는 데 집중한 제품”이라며 “해당 제품으로 꾸준한 피부관리를 시작하면 화사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싱그러운 봄을 맞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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