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유학, 자체 운영 ‘소수정예 필리핀 영어캠프’ 선봬
상태바
청춘유학, 자체 운영 ‘소수정예 필리핀 영어캠프’ 선봬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7.02.24 15: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청춘유학]

필리핀 가족연수, 영어 캠프, 조기유학을 전문으로 진행하는 청춘유학이 올 여름 아이들의 영어 공부, 수학 학습 그리고 건강과 감성까지 함께 하는 ‘소수정예 필리핀 영어캠프’를 클락 WE 아카데미에서 진행한다고 24일 전했다.

WE 아카데미는 3,500평의 넓은 부지에 어학원 및 기숙사가 위치해 있으며 항상 깨끗하게 유지되는 수영장, 족구장, 배드민턴 장, 카페테리아, 매점, 열대 과일 농장이 있어 아이들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만끽하며 여유롭게 안전히 뛰어 놀 수 있다. 특히 캐나다, 말레이시아 영어캠프에서 경험할 수 없는 부분들이 일체형으로 제공된다.

WE어학원의 강사진은 일반 ESL코스부터 토플, 토익, IELTS, 미국의 수능시험에 해당하는 SAT수업까지 진행이 되는 전문 강사진으로 필리피노 1:1 수업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호주 등의 원어민 1:1 수업이 제공되어 아이들의 발음교정에 용의하며, 담임교사제로 운영이 되고 있기 때문에 한명, 한 명 책임감 있게 관리 된다.

청춘 유학의 필리핀영어캠프 수학 수업으로는 그룹 선행학습이 주 5회 기본으로 이루어지며 그룹 수업을 보충해 아이의 진도를 체크해 주는 개인 교습도 수학 맨투맨으로 주 3회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아이들의 건강과 감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청춘유학의 필리핀영어캠프에서는 주 3회 수영과 골프 레슨 수업 중 아이들이 희망하는 스포츠 수업이 이뤄지며 전문 강사진으로 이뤄진 드럼, 기타, 미술 수업, 일본어 수업 또한 선택이 가능하다.

청춘유학 관계자는 “아이들의 입맛에 맞춘 자극적이지 않은 식사와 함께 점심 후에는 신선한 열대 과일이 제공되며, 사고나 질병에 대비해 24시간 간호사가 상주해 있으며 언제든 엠블런스가 출동되는 지역에 위치해 있고 차량 10분 거리에 한인이 운영하는 병원이 있어 의사소통 문제없이 아픈 곳을 설명할 수 있다”며 “주말에는 카트 레이싱, 원주민 마을 체험, 폰타나 리조트 워터파크, 승마체험, 볼링, 수빅 비치, 쇼핑몰, 박물관, 아웃도어 스포츠 등의 어트랙션에 참여하며 필리핀의 이국적인 청취를 느낄 수 있는 추억을 남길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청춘유학 소수정예 영어캠프 설명회는 매주 토요일 예약제로 청춘유학 사무실에서 진행되며, 단체 문의건에 대해서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