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혁신도시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 선착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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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혁신도시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 선착순 분양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7.02.2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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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이 독보적인 명품입지를 보이는 전북혁신도시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을 선착순 분양중이다.

전북혁신도시 4-1블럭에 공급되는 대방디엠시티는 지하 5층 ~ 최고 지상 45층 6개동, 아파트 494세대와 오피스텔 1,144세대, 상업시설 232실로 구성되어 있는 초대형 주거상업복합대단지다. 아파트는 작년 12월에 분양해 100% 분양이 완료됐다.

현재 선착순 분양 중인 오피스텔은 주거형 원룸 오피스텔 전용면적 20㎡OA타입 390세대, 전용면적 20㎡OB타입 117세대, 전용면적 27㎡OC타입 312세대, 최상층 복층구조의 투룸형 63㎡OD, 66㎡OE, 70㎡OF 7세대와 아파텔(아파트형 오피스텔) 전용면적 84㎡OG타입 158세대, 84㎡OH타입 160세대, 총 1,144세대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전북혁신도시의 미래가치가 매우 높다. 전북혁신도시는 면적 10,145,000㎡, 10,096세대의 규모로서, 국민연금공단(기금운영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다양한 이전기관들이 들어서며 일자리 창출 133,000개, 생산유발효과 연간 9조원, 부가가치유발효과 연간 4조원이 기대되는 미래형 신도시다.

특히, 최근에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영본부가 전북혁신도시로 완전 이전이 확정되면서 전북혁신도시의 비전이 높아지고 있다. 전북혁신도시 내에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영본부를 중심으로 전북금융타운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에 박차가 가해질 전망이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영본부 관계자들과의 협의를 통해 전북을 찾는 342개 기관 관계자는 월평균 3,000여명, 연간 3만 6,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른 마이스(MICE) 산업 관련 지출이 545억원 증가하고, 생산 및 취업유발효과는 각각 1,065억원과 940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전주IC, 서전주IC를 통한 호남고속도로 접근성이 뛰어나며, 국도1호선 대체우회도로 개설중으로 이서IC를 통한 접근성 또한 확대될 전망이다. 여기에 효자로 확장 및 혁신로, 정여립로 개통으로 전주신시가지를 비롯한 전주 시내와의 접근성이 우수하여, 편리한 교통망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만성초교, 온빛초교, 온빛중학교, 양현고등학교 등 도보통학이 가능해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갖췄고, 기지제 수변공원 및 단지인근 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무엇보다 중심상업지구와의 접근성은 물론 전북 최초로 단지 내에 영화관이 입점해 주거, 업무, 쇼핑, 문화를 단지 내에서 즐길 수 있는 초대형 주거상업복합대단지의 생활 프리미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전용면적 84㎡ 아파텔(아파트형 오피스텔)은 최근 전세난에 따른 아파텔에 대한 수요증가와 맞물려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소형평형으로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전북혁신도시 내 유일한 25평형으로서 많은 고객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대방디엠시티는 오피스텔 계약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시스템에어컨, 비데 등 다양한 무상 옵션 품목들을 제공하고 있어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일반임대사업자 등록을 원하는 고객들에게는 일반임대사업자 등록 및 부가가치세 환급 신고 대행 수수료를 지원하고 있다.

분양의 자세한 내용은 견본주택을 방문해 상담이 가능하며, 견본주택은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2가 1232-1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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