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9 E2EM’, 최종 사용자 성능 문제 빠르게 식별·분석…사용자단까지 네트워크 가시성 연장
에이바이트(대표 나성일)는 엘나인글로벌(대표 한영권)과 사용자 관점의 실시간 엔드투엔드 성능관리 솔루션 ‘L9 E2EM’의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이바이트는 데이터와 보안 관련 정보화 및 정보보호 관련 ICT 전문기업으로 2016년 설립된 이래 지니네트웍스 NAC, 피앤피시큐어 인포세이퍼, 파이어몬 등의 보안 관련 솔루션을 전력 관계사 등에 공급해 왔다.
엘나인글로벌은 사용자 관점의 성능관리 솔루션인 ‘L9 E2EM’과 개인 영상 보호 솔루션인 ‘마스킹 7’ 등을 개발 공급하는 제조사로,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등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한 성과도 이뤄내고 있다.
양사가 총판 계약을 체결한 ‘L9 E2EM’은 사용자 관점에서 IT 인프라의 성능을 분석해 최종 사용자의 성능 문제를 빠르게 식별 및 분석할 수 있는 엔드투엔드 모니터링 솔루션으로 사용자 환경별 서비스 체감 속도 측정(Web Page Load Time)과 제공 서비스의 품질 수준 파악이 가능하다. 또한 기업별 IT 운영자의 네트워크 가시성을 사용자단까지 연장함으로써 사용자부터 데이터센터까지 서비스 상태 파악이 용이하도록 지원한다.
엘나인글로벌 한영권 대표는 “에이바이트의 컨설팅 노하우와 폭넓은 비즈니스 인프라 등을 통해 채널 영업망을 확장함으로써 ‘L9 E2EM’의 고객을 적극 발굴하고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