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호서전문학교 항공정비과, 2017학년도 추가모집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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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서전문학교 항공정비과, 2017학년도 추가모집 진행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7.02.2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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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호서전문학교 항공정비과 과정 실습실 전경

서울호서전문학교(학장 이운희) 항공정비과 과정이 2017학년도 추가모집을 진행한다고 23일 전했다. 현재 서울호서 항공정비과 과정은 2016년 1기 신입생 시작으로 소수로 선발한 학생들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일반 항공정비과 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들하고는 틀리게 100% 취업률 달성과 최정예 항공정비사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이 학교 항공정비과 과정은 전문학교 최초로 F-4 팬텀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서울캠퍼스에서는 실기 수업을 파주캠퍼스에서 실무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문기술인 양성 및 교육의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 항공 관련 업체와 산학협력을 체결, 현장 실무형 맞춤형 인재 양성을 하고 있다.

특히 최정예 부사관 양성, 1인 1자격증 맞춤 프로그램을 통해 개개인의 실무 능력을 배양하여 최정예 항공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특화된 교육 커리큘럼을 채택하고 있다.

서울호서전문학교 입학처 관계자는 “‘취업 중심학교’의 원칙을 고수해온 서울호서전문학교는 직업 맞춤교육 함으로 산업전사를 키워, 좁은 취업문을 실무능력으로 뚫고 있는 학교이다.”며 “취업률 17년 연속 100%를 공식발표한 바 있는데 이는 설립 후 20년 이상의 기간 동안 축적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매년 3,500여명의 재학생들에게 현장과 동일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실무에 능통한 석, 박사 교수진 330명을 확보함으로써 이뤄낸 결과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호서전문학교는 100% 면접전형으로 고등학교 때의 성적을 보지 않고, 학생의 자질과 잠재력, 목표, 열정 등으로 학생을 선발함으로써, 정말 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입학 기회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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