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대디 아기물티슈, 안전성 논란 속 안전한 물티슈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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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대디 아기물티슈, 안전성 논란 속 안전한 물티슈 입증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7.02.2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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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습기살균제 검출 논란에 이어 이번 메탄올 검출 논란으로 인해 아이를 가진 부모들의 불안과 걱정이 더욱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출시 이후 단 한번의 논란도 없었던 슈퍼대디 아기물티슈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슈퍼대디 아기물티슈는 지난해 가습기 살균제 검출 논란 속에서도 KTR 한국화학 융합시험 연구원을 통해 무검출 판정을 받아 안전한 물티슈로 인정 받은 것에 이어, 이번 메탄올 검출 논란 속에서도 국가 공인 인증기관을 통해 메탄올 무검출, 가습기살균성분 MIT, CMIT 무검출, 세균, 진균 무검출 판정을 받아 안전한 물티슈임을 입증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슈퍼대디 물티슈는 현 화장품 법에 준하는 안전관리기준으로 생산, 관리해 메탄올, 가습기살균제 성분 MIT, CMIT 등 13여종의 유해 화학물질을 전혀 첨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화장품 임상 전문기관 엘리드에서 인체적용 안전성 시험 테스트 결과, 피부자극에 의한 이상증세가 발생하지 않느 무자극 판정을 인증 받아 안전에 안전을 더했다.

한편, 슈퍼대디 아기물티슈는 소비자 조사와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검증된 브랜드에게 수상하는 ‘2017 대한민국 우수브랜드 품질 안전 브랜드 부분 대상’을 수상해 제품의 안전성 및 품질을 인정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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