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 후코이단 전문 브랜드 ‘고려인삼바이오’는 차가버섯 대용량 구입을 망설이는 소비자들을 위해 본제품 한 박스 체험 행사를 준비했다고 20일 밝혔다.
차가버섯은 기본적으로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대부분의 포장 형태가 대용량이 많아 가격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많다.
이에 고려인삼바이오는 신제품 스틱형 ‘차가100골드’ 30포 한 박스를 50% 할인된 34,000원에 한 달간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차가버섯은 대부분 대용량 구성이 많아 처음 구입하는 소비자들에게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또한 지속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지 등의 여부를 확인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많아 스틱형 차가버섯 30포 한 박스를 34,000원에 제공하게 됐다”며 “30g 본제품 시음 후 대용량을 구입하는 분들에게는 추가 할인의 혜택도 제공하고 있어 보다 합리적인 소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려인삼바이오는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차가버섯 부문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본제품 체험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고려인삼바이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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