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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 모바일 원스탑 팟캐스트 앱 ‘팟티’ 출시
국내 최초 모바일에서 녹음과 편집·방송하기·방송듣기 등 팟캐스트의 모든 기능을 한 번에
2017년 02월 17일 15:43:07 정용달 기자 ydjeong@datanet.co.kr

벅스(대표 양주일)는 팟캐스트 앱 ‘팟티(PODTY)’를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벅스는 음악을 활용한 신규 콘텐츠를 연이어 선보이며 종합 음악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아티스트 라이브 무대를 주최하고 공연 실황 영상을 제공하는 ‘벅스TV’ ▲'대한민국 음악 백과사전'을 목표로 하는 음악 전문 매거진 'Stream(스트림)' ▲음악과 라디오를 결합한 신개념 방송 ‘뮤직캐스트’ ▲스마트 기기의 대중화에 발맞춰 사진과 움직이는 이미지(움짤)로 음악을 추천하는 ‘스낵뮤직’ 등 다양한 파생 콘텐츠를 기획해 서비스 중이다.

   

이어 17일 출시한 ‘팟티(PODTY)’는 팟캐스트(Podcast)와 파티(Party)의 합성어로, ‘방송을 만드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모두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팟캐스트’의 의미를 갖는다. ‘스낵컬처 시대’에 맞춰, 비전문적인 주제와 지식으로도 누구나 장소 제약 없이 짧은 시간 방송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팟티’의 가장 큰 특징은 방송듣기뿐 아니라 녹음과 편집, 방송하기와 같은 팟캐스트에 필요한 모든 기능이 국내 최초로 하나의 모바일 앱에서 제공된다는 점이다.

방송을 하려면 ‘방송하기’ 메뉴의 내 방송 개설하기, 녹음준비, 녹음하기, 편집하기, 방송 올리기의 과정을 거치면 된다. 편집 시 다양한 효과음과 배경음악을 자유롭게 활용 가능하고, 자신의 방송을 RSS 및 URL 주소, 페이스북, 카카오톡으로 공유할 수 있다.

방송듣기를 원할 경우, 직접 검색 외에도 ‘팟티초이스’ 메뉴에서 추천을 받거나 방송 랭킹 리스트를 통해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다. 벅스는 일반인의 방송 개설을 유도하는 한편, 수준 높은 방송을 자체 제작하며 콘텐츠를 늘려갈 계획이다.

‘팟티’ 내 전 기능은 무료이며, 불필요한 배너광고도 없다. 페이코(PAYCO)를 비롯해 이메일, SNS 등 다양한 계정으로 접속 가능하다.

벅스 측은 “‘팟티’는 방송듣기만 가능한 타 서비스와 달리, 누구나 쉽게 녹음과 편집을 거쳐 방송까지 할 수 있는 무료 팟캐스트 서비스”라며 “벅스가 만들어서 신뢰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기능을 강화하고, 재미있는 방송 콘텐츠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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