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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점사인터랙티브, AR게임 ‘터닝메카드GO’ 출시
인기 애니메이션 터닝메카드 IP 활용…아이들 눈높이 맞춘 차별화된 게임요소 채택
2017년 02월 16일 17:00:36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모바일게임 전문업체 일점사인터랙티브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증강현실(AR) 게임 ‘터닝메카드GO’가 정식 출시됐다.

초이락컨텐츠팩토리의 인기 애니메이션인 터닝메카드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만든 AR게임 터닝메카GO는 70종의 메카니멀을 만날 수 있으며, 각 메카니멀이 갖고 있는 280가지의 스킬을 활용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터닝메카드GO는 유저가 직접 테이머가 되어 눈 앞에 나타난 메카니멀을 테이밍 하는 것이 핵심 재미요소다. 게임의 전반적 난이도는 주요 유저층인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쉬운 편이나 다양한 재미 요소를 가미해 타 AR 게임들과 차별화를 꾀했다.

아이들이 스스로 조작하고 그 결과가 반영될 수 있도록 확률 보다는 숙련도에 초점을 두어 플레이를 거듭할수록 테이밍 실패 확률이 낮아질 수 있게 하였으며, 전투는 자동공격이 아닌 화면을 터치하는 속도와 타이밍에 따라 승패가 결정되게 했다.

또한 조이스틱 아이템을 통해 사용자의 현재 위치와 무관하게 게임 내에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 외부환경에 취약한 어린이들뿐 아니라 부상이나 질병 등으로 행동에 제약이 있는 사용자들이 실내에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일점사인터렉티브가 터닝메카드GO에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무엇보다 ‘안전’이다. 게임의 주 타깃층이 초등학생인 것을 고려해 필드 오브젝트(스탑이나 타워)를 인구가 밀집된 특정지역이 아닌 학교, 관공서, 공원, 도서관 등 비교적 안전이 보장되는 장소로 설정했다.

이렇게 인구밀도와 상관없이 전국에 고루 배치된 교육시설과 관공서에 스탑과 타워가 설정돼 있어 전국 어디에서나 균등하게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생겼다.

특히 터닝메카드GO는 완구전문기업 손오공의 ‘놀이문화 만들기’ 일환으로 기획된 만큼 TV애니메이션, 완구와 함께 아이들에게 또 하나의 새로운 ‘놀이’가 되도록 굳이 과금을 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일점사인터랙티브 관계자는 “AR게임의 가장 큰 장점은 오프라인에서 친구 또는 아빠엄마와 함께 체험스토리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점이다”며 “손오공의 배틀대회뿐 아니라 모바일게임인 터닝메카드GO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정서적으로 교류하고 소통하는 놀이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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