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산선 복선전철 수혜지, ‘다인로얄팰리스 목감’ 아파텔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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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복선전철 수혜지, ‘다인로얄팰리스 목감’ 아파텔 분양 예정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7.02.1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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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공 중이거나 착공이 예정된 고속도로 및 광역철도역 인접 지역 부동산은 수요자 및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이 집중되기 마련이다. 철도역 주변은 주거교통을 비롯해 교육, 복지, 보건 등 여러 인프라가 집중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부동산 114 자료에 따르면 수서발 고속철도(SRT)가 개통된 평택시의 경우 3.3㎡당 아파트 매매값, 전세값이 지난 한 해 동안 3.3%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SRT 개통 소식과 동시에 각종 개발호재들이 잇따르면서 인구증가, 상권 활성화 등이 가속화, 부동산 시장이 호황을 맞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신규 분양 시장에서도 고속철도가 들어서는 지역 분양 단지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분석된다. 대표적으로 시흥은 신안산선 (2017년 착공 예정)과 소사~원시선 복선전철(2018년 2월 예정) 개통을 앞두고 대규모 복합개발이 계획되면서, 해당 지역에 자리한 주요 신규 단지들은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분양에 성공하고 있다.

그 가운데 높은 인지도와 신뢰도를 형성하고 있는 다인건설에서 공급하는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이 1~6차 분양을 모두 성공적으로 마치고, 새롭게 4,7,8차 분양을 예정하고 있다.

신안산선 복선전철 수혜지로 부각되고 있는 해당 사업지는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를 비롯해 제3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이곳을 지난다.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은 우수한 교통망에 주거 편의성까지 더해져 최고의 주거만족도를 선보인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소형평형에 1~1.5평 넓게 사용할 수 있는 안목치수를 적용하여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전 가구는 복층형 구조에 투룸타입으로 설계되며, 냉장고, 세탁기 등 풀옵션 시스템과 CCTV, 무인택배 시스템 등 스마트 시스템이 적용된다. 여기에 층간소음, 화재위험, 전기료 걱정 없는 3無시스템이 도입된다.

신안산선 목감역을 통해 국내 대표 중심업무지구인 여의도를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으며, 인접해 있는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이용 시 강남을 30분대로 도착할 수 있다. 또한 KTX 광명역과도 가까워 수도권 전역으로의 신속한 이동이 가능하다.

물왕저수지와 대규모 근린공원을 통해 그린 라이프까지 영위할 수 있는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은 3.3㎡당 700만원 대로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됐으며, 계약금 10%에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분양권 전매가 자유롭고 청약통장 없이도 분양이 가능하다는 점이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668-35번지 다인빌딩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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