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블랑, 아기피부 안전 생각한 ‘킵밴드’ 기저귀 3월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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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블랑, 아기피부 안전 생각한 ‘킵밴드’ 기저귀 3월 선보여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7.02.1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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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멀다 하고 연일 끊이지 않는 아기 물티슈, 기저귀를 비롯한 영유아용품 유해물질 문제로 소비자들이 불신과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립 이래 논란 없이 안전한 신생아 물티슈로 추천받고 있는 앙블랑은 오는 3월 자체 아기피부과학연구소에서 개발한 100% 국내 생산 기저귀 ‘킵밴드’를 선보인다.

앙블랑 킵밴드는 초박형 슬림핏으로 아기 피부 안전을 위해 섬세함과 최첨단 기술을 적용, 고분자 매직 흡수체가 들어가 얇지만 강하고 빠른 흡수력과 시간이 지나도 뭉침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소프트 시트의 순면 감촉 커버는 예민한 아기 엉덩이에 편안함을 선사하여 낮밤 기저귀로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탄력성 최대치로 업그레이드한 허리밴드와 안쪽 커버의 최첨단 에어홀이 들어간 공기터널은 연약한 아기 피부를 보송보송하고 쾌적하게 유지해준다. 

지난 가습기 유해성분 논란 속에서도 한국소비자원 검사결과 불검출로 신생아 물티슈로도 제품안정성을 인정받은 앙블랑은 이번 킵밴드 기저귀 출시를 앞두고 독특한 제품광고로도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폭포수를 통해 강력한 흡수력을 나타낸 영상과 기저귀에 헤드폰을 씌워 뛰어난 통기성을 드러낸 광고는 육아맘을 비롯한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출시에 대한 기대와 호기심을 증가시키고 있다.

앙블랑 관계자는 “킵밴드 기저귀는 각종 논란으로 지쳐가는 고객들에게 불안과 우려 없는 안전한 맞춤형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지런한 연구개발을 통해 아이와 엄마가 믿을 수 있는 좋은 제품으로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6 화해뷰티어워드’ 아기물티슈 1위, 브랜드 평판 1위 등 각종 브랜드 대상 7관왕을 기록한 앙블랑은 전제품 미국 FDA 피부자극 및 세포독성 테스트를 최고안전등급으로 통과한 프리미엄 유아 물티슈다. 또한 ‘119사랑나눔구조대’, ‘위드박스’ 등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사회 곳곳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있으며, 캡수거 캠페인 ‘ing GREEN'을 실시함으로써 미래 세대를 위한 깨끗한 자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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