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하우스 웨딩홀 바하하우스에서 바하하우스만의 차별화된 예식서비스 선보인다.
결혼식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트렌드도 같이 변화돼 왔다. 더 이상 일반 웨딩홀에서의 대기표 뽑아 시간에 쫒기며 하는듯한 식상한 결혼식은 평생 추억에 남을 만한 웨딩을 기대하는 예비 신랑 신부들에게서 이미 외면당하고 있는 추세다.
그렇다면, 요즘 가장 핫한 웨딩 트렌드는 어떤 것이 있을까? 관계자에 따르면 여러 가지 다양한 차별화된 웨딩홀 중에서 10년 전부터 부터 국내 서울 강남에서만 자리 잡기 시작한 하우스웨딩은 누구나 원하는 결혼식 장소로써 사랑을 받고 있는 결혼식이다고 전했다.
특히 하우스 웨딩홀 하면 소규모로만 진행 가능할 것 이라는 생각과는 달리 소규모부터 최대 500여명의 하객까지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하우스웨딩홀이 인기이며 결혼식이 진행되는 내내 급하게 시간에 쫒기지 않고, 여유로우면서도 자연스럽게 하객과 지인들의 파티를 하면서 축하받으며 진행되는 최적의 결혼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수원 하우스 웨딩홀 바하하우스는 현재 이러한 앞서가는 결혼 트렌드에 부합되는 하우스 웨딩홀을 구성하기 위해 서울과 경기 권을 잇는 교통의 중심지인 수원 영통 부근에 자체 부지를 매입, 직접 설계한 디자인을 토대로 마치 영화 에 나오는 대저택을 웨딩홀을 건축해 운영 중이다.
보통 사람들은 웨딩홀 하면 빌딩을 생각 하지만 바하하우스는 교통과 주차 편리한 위치에 자리 잡고 있어서 강남에서 뿐만 아니라 수원에서도 유명한 하우스웨딩 장소로 알려져 있다.
바하하우스 설계 구축부터 운영 및 시설 관리 하나하나 까지 꼼꼼히 직접 참여하고 있는 바하하우스의 손미숙 대표는 모든 고객들을 내 가족이 결혼식을 올린다는 생각을 가지고 전 직원이 마음과 정성을 다해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가오는 2월 19일 수원 바하하우스 웨딩홀 자체에서 진행하는 수원 웨딩박람회인 초대전을 통해 하우스웨딩을 준비하는 신랑 신부에게 다양한 이벤트 및 혜택을 준비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매달 색다를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웨딩박람회 사전 접수 및 각종 이벤트 확인과 상담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