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세차 스팀보이 “겨울내 주행한 자동차, 유리막코팅 등으로 외관 보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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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세차 스팀보이 “겨울내 주행한 자동차, 유리막코팅 등으로 외관 보호해야”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7.01.2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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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내 주행한 자동차에는 염화칼슘이 곳곳에 묻어 있어 부식이 일어날 수 있다. 또한 시멘트날림제거, 페인트날림제거, 철분날림제거, 자동세차로 인한 데미지와 같은 문제들이 발생한다.

이에 스팀세차 전문 스팀보이는 겨울내 주행한 자동차 관리법을 공개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가급적 전문 세차장에 차량을 맡기고 세척한 후에는 왁스로 광택작업을 하는 것이 좋다.

자동차광택, 유리막코팅 시공은 기존 차량 도장 면의 페인트층 위에 도포된 클리어코팅을 더욱 두껍고 강하게 보강해 외부의 손상으로부터 차량 외관을 보호해 주는 것은 물론 본연의 차량 색상을 더 선명하게 해준다. 또 자외선으로부터 차량 색상의 변색을 막아줘 차량 표면의 부식뿐만 아니라 수명을 연장해주는 효과가 있다. 

스팀보이 이영호 본부장은 “빗물, 황사 및 미세먼지로부터 차량을 보호하고 주행 시 탁 트인 시야확보를 위해서는 발수코팅제 이용이나 자동차광택, 유리막코팅 시공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자동차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며 “스팀보이는 스팀세차, 셀프세차 뿐 아니라 유리막코팅, 디테일링, 자동차광택 등 체계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자동차를 맡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스팀세차 스팀보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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