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대디’ 물티슈, 1차 품절 이후 재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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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대디’ 물티슈, 1차 품절 이후 재입고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7.01.2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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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성분 메탄올 무검출 안전한 물티슈로 알려지면서 품절됐던 슈퍼대디 물티슈 베이직 리필 80매가 입고돼 온라인 마켓에서 구매 가능하다.  

슈퍼대디 아기물티슈는 지난 17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브랜드 ‘품질 안전’ 부분 대상을 수상하면서 대외적으로 안전한 물티슈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2017 대한민국 우수브랜드 대상은 브랜드의 단순 인지도가 아닌 제품 품질, 안전성 및 서비스의 만족도와 우수성을 소비자 6,177명과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수상되고 있어 ‘품질 안전’ 부분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슈퍼대디 아기물티슈는 ‘경영시스템인증서’ 와 ‘CLEAN 사업장 인증서’를 인정 받은 기업에서 철저한 위생 및 품질 관리를 통해 안전하게 생산, 관리되고 있으며, 여러 장이 겹쳐서 딸려 나오지 않고 한 장씩 잘 뽑히도록 인터폴더 방식으로 설계돼 위생적이다.  

독일 더마테스트, 엘리드(Ellead) 화장품 임상 전문 기관을 통해 48시간 피부 첩보 후 제거, 제거 후 30분, 24시간, 120시간 경과 후에도 모두 반응을 관찰할 수 없었다. 피부 반응도는 0.00으로써 무자극으로 판정 받았다. 물티슈의 잦은 사용으로 건조해지기 쉬운 아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보습력이 뛰어난 모로헤이야잎, 알로에베라잎, 꿀, 녹차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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