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전북혁신도시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 선착순 분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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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전북혁신도시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 선착순 분양중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7.01.1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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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혁신도시 4-1블럭에 공급될 예정인 대방디엠시티는 지하5층~지상45층 6개동, 아파트 494세대와 오피스텔 1,144세대, 상업시설 232실로 구성되어 있는 초대형 주거상업복합대단지이다. 이 단지는 주거 입지의 경우 지난해 분양한 아파트가 100% 분양완료 되면서, 인기를 통해 이미 그 가치를 인정을 받은바 있다.

대방디엠시티는 만성초, 온빛초, 온빛중, 양현고 등 도보통학이 가능하여 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갖추었고 기지제 수변공원 및 단지인근 근린공원 등으로 쾌적한 자연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바로 앞 중심상업지구가 있어 여유롭고 편리한 쇼핑환경을 영유할 수 있으며 이에 그치지 않고 단지 내 주거, 업무, 쇼핑, 영화관이 공존하여 초대형 주거상업복합대단지의 생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은 주거형 원룸 오피스텔 전용면적 20㎡OA타입 390세대, 전용면적 20㎡OB타입 117세대, 전용면적 27㎡OC타입 312세대, 투룸형 63㎡OD, 66㎡OE, 70㎡OF 7세대와 아파트형 오피스텔 전용면적 84㎡OG타입 158세대, 84㎡OH타입 160세대, 총 1,144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 국내 핵가족화가 심화되면서 1~2인 가구의 증가세가 가속화됨에 따라 이들이 살기 적합한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방디엠시티의 주거형 소형원룸 오피스텔 또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8일 공개한 ‘대한민국 2050 미래 항해’ 보고서에 따르면 1인 가구는 2015년 517만 가구(27%)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1인 가구가 2030년에는 724만 가구로 증가하고 2050년에는 763만 가구, 전체 35%까지 오를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비결혼, 저출산 등의 가구 수가 증가하고 있는데다 노령화로 홀로 지내는 노인이 증가하는 사회 추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렇게 1~2인 가구의 증가세가 가속화되면서 이들이 살기 적합한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수요자들에게도 꾸준한 임대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는 이점이 부각되고 있다.

전용면적 84㎡ 아파트형 오피스텔 또한 마찬가지이다. 최근 전세난에 따른 아파트형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증가와 맞물려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소형평형으로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전북혁신도시 내에 유일한 소형평형으로서 많은 고객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게다가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달리 준주택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상업용지나 업무용지 등에도 들어설 수 있어 편의시설 및 교통이 인접한 경우가 많다는 장점이 있다.

대방디엠시티는 오피스텔 계약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시스템에어컨, 비데 등 다양한 무상 옵션 품목들을 제공하고 있어,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분양의 자세한 내용은 견본주택을 방문하여 상담이 가능하며, 견본주택은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2가 1232-1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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