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을 맞이해 부동산 시장의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특히 지난 11.3 부동산 대책 이후로 많은 이들이 영향을 받지 않는 오피스텔과 상가 분양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추세다.
이처럼 2017년에도 계속되는 수익형 상품에 대한 인기로 인해 오피스텔 상품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 동구 송현동 일원에 들어서는 ‘동인천역 코아루시티’ 오피스텔이 활발한 분양을 진행 중이다.
특히 이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송현동 일대는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사업이 계획된 곳으로 송현초등학교 앞 주변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주거 개선 인프라가 구축될 전망이다.
‘동인천역 코아루시티’ 오피스텔은 지하 4층부터 지상 21층의 총 370실로 구성되며, 전용면적의 경우 21~38㎡로 다양한 타입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원룸 & 중문설계 및 각종 스마트 시스템 구축으로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사업지 바로 앞에는 넓은 광역 교통망을 자랑하는 버스정류장이 있으며, 도보 5분 거리에 지하철 1호선 동인천역이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추후 김포와 인천을 잇는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및 수원역과 한대앞을 연결하는 수인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각종 산업단지 입주를 비롯해 송현 재래시장, 관공서, 병원, 근린공원이 인근에 있어 ‘동인천역 코아루시티’는 높은 주거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공급이 절실한 동구지역에 들어서는 브랜드 오피스텔로 수요자는 물론 시세차익을 원하는 투자자들의 만족도가 모두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한편, 1실당 8000만원 대(VAT별도)부터 시작되는 ‘동인천역 코아루시티’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부천시 중동 1155번지에 위치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