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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어, 안전성 검증된 방폭형 가스누출탐지 카메라 ‘GFx320’ 출시
정유·가스 생산시설서 하이드로카본 가스·VOC 탐지
2017년 01월 12일 10:33:25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열화상 전문기업 플리어시스템코리아(대표 앤드류 칼톤 타이크)는 폭발 가능성이 있는 위험한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정유 및 가스산업용 방폭형 가스 누출 탐지 카메라 신제품 ‘플리어 GFx32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GFx320은 메탄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하이드로카본 가스는 물론 정유 시설과 천연가스 설비에서 발생하는 일반적인 휘발성 유기화합물(VOC)을 탐지 및 볼 수 있게 해준다. 신제품은 국제 표준 인증을 획득했으며, 국제전기표준회의(IEC)로부터 ‘안전성이 검증된 방폭형 장비’인 것으로 평가받았다. 

안전성 검증 승인을 받은 방폭형 가스 누출 탐지 카메라 GFx320은 핵심적이지만 위험성이 잠재한 작업 구역에서의 조사 업무 수행을 위해 혁신적인 기술을 제공한다. GFx320을 이용하면 작업자가 외부의 위험 구역에서 탈루성 및 비탈루성 가스 배출을 직접 스캔할 필요 없이, 잠재적 위험성 유무를 해당 구역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판단할 수 있다.

이후 해당 구역이 안전한 것으로 간주될 경우, 현장에 진입해 카메라 스캐닝 작업을 계속 수행하면 된다. 안전성 검증 설계로 제작된 플리어 최초의 방폭형 가스 누출 탐지 카메라인 GFx320은 작업자의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작업 현장에서 업무 자신감을 높여준다.

기존 모델인 GF320과 마찬가지로 GFx320 역시 온도 측정이 가능해 사용자가 가스 화합물과 배경 간의 온도 차이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이 카메라는 미국 환경보호청(EPA)의 쿼드Oa(OOOOa) 메탄 규제 법안이 규정한 감도 표준을 만족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GPS 데이터를 이용하는 좌표 입력 기능은 보고에 필요한 추가적인 규제 요건을 충족한다.

플리어 앤디 타이크(Andy Teich) 회장은 “전세계적으로 메탄 가스 배출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정유 및 가스 업계는 가스 누설을 빠르고 안전하게 탐지 및 시각화 할 수 있는 방안이 절실해졌다”며 “작업자의 안전을 보장하면서 메탄 같은 온실가스를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GFx320 방폭형 가스 누출 탐지 카메라는 플리어의 혁신 기술이 생명 보호와 환경 보전에 기여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또 하나의 결정적 사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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