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엘(대표 이기문)은 최신 글라스 가공 기술을 접목한 손톱광택기 ‘매직큐어’를 출시했다.
매직큐어는 기존 스펀지 타입 네일 광택 제품과 달리 강화된 유리를 재질로 만들어 장기간 사용 가능한 손톱광택기로 누구나 친환경적으로 손쉽게 손톱 모양을 손질하고 광택을 낼 수 있는 아이디어 제품이다.
매니큐어를 바르지 않고도 투명 매니큐어 효과를 내기 때문에 임신부, 간호사, 요리사 등 다양한 직업군에서 사용이 가능한, 손톱광택기로 간단하게 10여초만 좌우로 자연스럽게 문지르면 손톱 광택이 자연스럽게 난다.
제품은 반조체제조기술을 적용한 마이크로 사이즈의 미세한 요철을 주어 광택효과를 발생시키며, 가로 1.4CM 세로 11CM의 규격이며, 하단에 거울기능이 있다. 사용후 물로 세척해 보관하면된다.
매직큐어를 개발한 쓰리엘 이기문 대표는 “화학적 매니큐어를 바르는데 부담을 느끼는 학생, 요식업 종사자중에서 관심이 많고, 최근에는 미용에 관심있는 글루밍족들에게 인기를 지속적으로 얻고 있다. 또 제품 출시 초기임에도 선물용으로 구매나 문의가 많아 향후 시장에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매직큐어는 출시 기념으로 10세트 구매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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