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혁신도시 대방디엠시티 상가, 7일부터 분양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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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혁신도시 대방디엠시티 상가, 7일부터 분양 실시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7.01.0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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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은 전북혁신도시 4-1블록에 공급될 예정인 ‘대방디엠시티’ 상가 분양을 7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방디엠시티 상가는 지상 1층~2층, 총 232실로서 구성되어 있으며, 독보적인 입지로 인해 견본주택 오픈 초기부터 상가 분양 문의가 집중되고 있었다.

대방디엠시티 상가가 들어서게 되는 전북혁신도시 대방디엠시티 4-1블럭은 지난해 분양한 아파트가 최고경쟁률 26대 1을 보이면서 전타입 1순위 마감을 기록하며, 그 입지의 가치를 증명한 바 있다.

대방디엠시티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업시설(영화관 입점 예정)이 어우러진 총 1,638세대 초대형 주거복합단지로서, 아파트 494세대는 100% 분양완료 되었다. 대방디엠시티 상가는 이처럼 초대형 단지 내에 들어서기 때문에 입점과 동시에 상권이 활성화 될 수 있는 특장점이 있으며, 전북혁신도시의 핵심 입지에 위치한 스트리트 메인 상가로서 중심상업지구 유동인구와 주변 1만 세대 배후수요를 흡수할 수 있다.

더욱이 주변에 12개 공공기관 및 법조타운이 몰려있어 종사자 수요 또한 풍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영화관 입점이 예정되어 있어, 대방디엠시티 상가의 키 테넌트 역할을 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대방디엠시티 상가 분양은 계약 당시 계약금 10%를 납부하고, 중도금 40%, 입점시점에서 잔금 50%를 납부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특히 중도금 40%는 무이자 대출 혜택을 제공하여 재무적인 부담을 줄여주고 있고, 냉난방겸용 에어컨을 무상으로 제공하여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 또한 아파트와 상업시설의 인기와 더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소형 원룸 오피스텔 826세대, 전용면적 84㎡ 아파트형 오피스텔 318세대이며, 최근 전세난에 따른 아파트형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증가와 맞물려 부족한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소형평형으로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대방건설은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 계약자들에게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대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시스템에어컨, 비데 등 다양한 무상 옵션 품목들을 제공하고 있어,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다양한 상업시설과 영화관 입점으로 쇼핑과 문화가 연계되는 프리미엄 엔터테인먼트 스토어로써, 풍부한 유동인구로 지속적 수익창출이 기대되고 있는 대방디엠시티 상가 및 오피스텔 분양의 자세한 내용은 견본주택 방문 상담이 가능하며, 견본주택은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2가 1232-1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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