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터디, 도움팩토리와 MOU로 회원 학습계획 코칭서비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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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터디, 도움팩토리와 MOU로 회원 학습계획 코칭서비스 진행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7.01.0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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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독서실 브랜드 하우스터디가 학습계획을 코칭하는 도아줌 서비스운영사인 도움팩토리와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우스터디스터디센터는 독서실 이용자들에게 양사가 공동 개발한 스터디플래너를 제공하고, 도아줌 서비스를 통해 회원들의 올바른 공부계획수립을 코칭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아줌은 수험생의 성적과 상황에 최적화된 학습계획을 세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1:1 온라인 공부계획 멘토링 서비스다. 학생이 직접 작성한 스터디플래너를 사진 촬영해 전송하면 명문대 출신 전담 멘토가 코칭해주고, 학생 스스로 꾸준한 공부계획을 세워 실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한편, 하우스터디는 How to study?라는 의미를 가진 브랜드명처럼 자기주도학습 공간인 독서실의 이용자들에게 학습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하우스터디 이태희 대표는 “프리미엄브랜드에 걸맞은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지점 회원들의 자기주도학습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 제공을 같이 발전시켜나가야만 시설기반 서비스사업인 독서실 프랜차이즈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며 “기존에 서비스되는 매스프레소의 수학 및 과학 질문앱 ‘콴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처럼 ‘도움팩토리’와 함께 독서실에 최적화된 코칭프로그램을 계속 연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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