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전화영어 ‘민트영어’, 2016년 소비자만족도 교육부문 1위 선정
상태바
화상·전화영어 ‘민트영어’, 2016년 소비자만족도 교육부문 1위 선정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7.01.02 15: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6년 라마다 호텔에서 진행된 ‘소비자만족도 1위 시상식’에서 민트영어가 영어교육 서비스 부문을 수상했다.

해당 소비자만족도 시상식은 국민일보가 주최하고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하는 행사로 국내 소비자들이 분야별 브랜드에 대해 느끼는 만족도를 객관적인 지표로 평가해 제품과 서비스의 우수성을 알리는 자리다.

‘민트영어’는 타 업체와는 차별화된 전화영어, 화상영어 서비스를 제공해 수상을 하게 됐다. 해당 교육업체는 수강 회원의 학습 실력에 맞추어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토익, 토플, 아이엘츠스피킹과 비즈니스전화영어, 원어민화상영어회화 등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커리큘럼을 마련했다.

이와 더불어 회원들의 스케줄에 따라 수업시간이나 교재, 원어민강사 변경이 가능한 ‘DIY 시스템’을 도입했다. 수업 하루 연기하기, 장기연기, 수업 벼락치기 등 다양한 기능으로 학업성취도가 높고 결석 없이 효율적인 수업을 받을 수 있다.

또 수준별 맞춤 제작한 교재를 자체 제작했고, 회원 1명 당 2명의 매니저를 배정해 실력에 따른 학습을 시행하고 있어 맞춤 공부가 가능하다. 여기에 다양한 무료수업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회원들이 학습에 흥미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도모했다.

현재 전화영어, 화상영어 전문 ‘민트영어’는 신뢰도를 위해 공식 사이트에 원어민강사 프로필을 전부 공개하고 있으며, 영어공부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영어회화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검증된 강사로만 수업을 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수강 후 7일 이내 100% 환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