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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혁신 공간 ‘허들 룸’ 주목해야”
김채곤 폴리콤코리아 지사장 “최적의 솔루션으로 빠른 의사결정 지원해야”
2017년 01월 02일 10:02:14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허들 룸(Huddle Room)은 6명 이하의 인원이 협업할 수 있는 작은 회의실이나 업무 공간을 뜻한다. 그저 ‘사무실 한구석의 작은 공간’이나 ‘자투리 공간’ 정도로 치부됐던 허들 룸이 최근 들어 미래 업무 환경의 핵심 요소로 꼽히고 있다.

업무 방식 변화와 근로자 세대교체
오늘날 직장인들은 단순히 옆자리 동료하고만 협업하는 것이 아니다. 지구 반대편에 있는 해외 지사의 동료와도 협업해야 하고, 외부 협력사와 논의하는 일도 잦으며, 출장 중에도 회의를 한다. 이처럼 분산된 여러 팀 간의 협업 지원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면서 많은 조직들이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5~6명의 인원이 빠르게 모여서 협업할 수 있는 공간인 허들 룸에 관심이 높다.

허들 룸이 각광받는 또 다른 이유는 노동 인구의 세대 변화다. 밀레니얼 세대의 노동인구 비중이 커지면서 업무 환경 역시 이들 세대의 특성에 맞게 변화하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는 틀에 박힌 정형화된 회의를 지양하고, 장벽 없이 적극적으로 토론에 참여하며 다른 사람들과 팀을 이뤄 문제를 해결해가려는 특성을 가진다. 이에 따라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즉흥적으로 소규모 인원이 회의를 할 수 있는 공간인 허들 룸에 대한 수요도 같이 늘고 있다.

기존 허들 룸은 보통 화이트보드나 드물지만 회의용 전화기 정도만 갖췄을 뿐 영상, 콘텐츠 공유가 가능한 솔루션은 거의 없다. 하지만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을 위해서는 음성, 영상, 콘텐츠 공유가 가능한 솔루션이 필요하다.

특히 허들 룸이 핵심 업무 공간으로 부상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해지면서 음성, 영상, 콘텐츠 공유 솔루션을 설치해 직원들의 허들 룸 협업 경험을 향상시키는 것이 필수가 되고 있다.

허들 룸에 최적화된 협업 솔루션 구축 필수
허들 룸은 소규모 인원을 위한 공간이기 때문에 대규모 영상회의실에서 쓰던 몰입형 솔루션과 같이 크고 값비싼 협업 솔루션보다는 소형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의 협업을 선사하는 제품이어야 한다. 또한 설치나 유지보수가 간단하고 이동이 쉬우며, 초보자도 별도의 교육 없이 단 몇 번의 클릭만으로 편하고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기존의 전통적인 회의실을 위한 솔루션은 허들 룸에 맞지 않다. 허들 룸에 최적화된 솔루션들은 설치와 사용이 쉽고, 가격이 저렴하며, 우수한 음성, 영상, 콘텐츠 협업 기능을 제공해 허들 룸 협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업무 방식이 변화하고, 밀레니얼 세대가 노동 인구로 유입되면서 허들 룸이 핵심 업무 공간으로 대두하고 있다. 앞으로 기업들이 점차 치열해지는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려면 작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허들 룸 협업 경험을 확장시키기 위해서는 선명한 음성과 영상, 고화질의 콘텐츠 공유 기능으로 사람들이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영상 협업 솔루션이 필요하다.

이제는 허들 룸에 최적화된 협업 솔루션을 도입해 직원들이 허들 룸에서 쉽게 정보를 공유하고 즉각적인 논의나 토론을 통해 빠르게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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