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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디워치, ‘CES 2017’ 이노베이션 어워드 수상
2016년 12월 28일 16:32:51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인바디가 세계 최대 소비자가전 전시회인 ‘CES 2017’을 앞두고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CES 2017 전시 출품작인 인바디워치는 웨어러블 기기 부문에서 혁신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는 2015년 인바디밴드에 이은 두 번째 수상이다.

인바디밴드는 2015년 출시 당시 전 세계 최초로 손목 위에서 체성분 측정이 가능한 피트니스 밴드라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2017년 수상작인 인바디워치는 클래식한 시계 디자인에 인바디의 핵심 기술을 접목시켜 독보적인 건강관리 기능을 탑재했다. PPG센서와 ECG센서를 동시에 활용해 동맥 맥파 속도(PWV: Pulse Wave Velocity) 측정을 실현한 기능이 핵심이며, 이는 일상생활에서의 심혈관 건강 관리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실시간 심박동 측정 센서 및 인바디의 차별화된 기술력인 체성분 측정 기능이 강화돼 근육량, 체지방률 측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과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이처럼 인바디는 사용자가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자신의 생활습관과 신체변화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활용하여 꾸준히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기존 웨어러블 기기의 범주를 확대해 예방의학 차원의 도구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는데 의의가 있다.

인바디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 최창은 부사장은 “CES 혁신상을 통해 인바디의 기술력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전 세계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서 인바디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새로운 제품 개발과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바디는 CES 2015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수상한 밴드의 최신 제품인 인바디밴드2를  내년 상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기존 밴드에서 제공하던 체성분 분석 기능이 강화됐으며, 12가지의 운동 동작을 인식하고 개인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설정할 수 있는 ‘이지트레이닝’ 기능이 핵심이다. 이 외에도 수면분석, 알람기능, 액티비티 트래킹, 심박수 측정 등 주요 기능을 고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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